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과 식품저작권 제도화, 지역 식품클러스터 육성을 미래 식품산업 혁신을 위한 3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식품진흥원은 김덕호 이사장이 지난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기관장 리더십 콘서트에서 ‘미래 식품산업 혁신방안’을 주제로 식품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새로운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내수시장 한계와 기후변화, 글로벌 공급망 위기, 고령화와 지역소멸 등을 식품산업이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화령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난달 28일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기타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존중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은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와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인권 보호와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운영해왔다.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 토크쇼 등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 ▲HR살롱 등 내·외부 고객 인권존중 ▲친환경 패키징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다수의 문화시설이 집적된 중외공원이 지역 문화예술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20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가 개최됐다.회의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장, 광주미술관장, 광주예술의전당장,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광주역사민속발물관 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북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9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제17연대 참전용사와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화령장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인 저항으로 북한군을 크게 격파했다. 이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
대전 중구는 26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동민 서대전우체국장, 정은채 서대전역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등 유관 기관장 7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서대전역 일대 교통환경 개선 방안 및 신규 노선 운행 등 안건을 논의하고, 9월 열리는제50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및 제3회 중구 북페스티벌에 참여를 당부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사물놀이 장단을 맞춘다. 서산문화원은 9월 9일부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 10여 명이 참여하는 ‘서산 리더 사물놀이 특별반’을 운영한다.평소 시정을 이끄는 이 시장이 이번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직접 꽹과리·징·장구·북 가운데 하나를 잡고 지역 기관장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별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서산의료원장, 서산산림조합장 등 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맞춰 전력시장과 계통의 수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업계와 만나 현장의 제도 개선 수요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시장·계통 운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간담회다. 재생에너지
송파구의회는 8월 26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제10대 송파구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역대 의장들, 구청장, 유관 기관장,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하모니카 시니어연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원 기념사, 축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손병화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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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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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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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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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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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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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렴 실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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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간부급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협의회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집중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주요 과제의 성과와 대주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2026년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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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 지원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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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14일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단체교섭 사전회의 및 개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사전회의와 개회식에는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교섭 담당 과장, 협의회 노사관계담당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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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동해지구, 철도교통 안전의 달 맞아 하평건널목 안전캠페인
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가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한국철도공사 동해지구는 14일, 하평건널목에서 동해역을 비롯해 동해 열차승무·건축·장비운영·시설 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전수칙을 알리고, 건널목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평건널목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통과 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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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놓고 정면 충돌…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 결국 거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결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은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년 전 광명시가 제시한 지구단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제 와 말을 바꿨다”며 공공임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반발이 거세지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통 부족을 사과했지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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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은 올림, 커피는 끌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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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서 청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은 올림, 커피는 끌림’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구 자살예방관인 부구청장이 참여하여 기숙사 입주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