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대구에 내놓을 ‘선물보따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일각에선 국정 경험을 갖춘 여권의 거물급 인사가 등판하는 만큼 난관에 봉착한 대구 현안 사업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무엇보다 재원 확보를 못해 좌초 위기에 놓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현재 신공항 사업은 자금 조달의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멈춰 선 상태다.대구시가 신청한 13조 원 규모의 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 지원은 기획재정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제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무지개 기본사회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일터와 삶터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주가 이미 도의회의 선제적인 노력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선도적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선서식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3대 강국 도약’을 제시하며 첨단 기술 산업 성장을 핵심 국정 과제로 삼았다. 이에 발맞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새정부 출범 이후 AI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자 TF를 구성했으며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말 공단 AI혁신을 가속화하고자 ‘AI 디지털본부’를 출범, 올 초 AI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새 정부 정책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제주도지사가 된다면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제주도정 역시 이를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실·국장 회의 공개를 통해 정책 논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책 수용성과 정당성을 동시에 높이고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문 후보는 “실·국장 회의는 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무회의 공개를 제주도정에도 도입해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라며 “제주도정 역시 이러한 흐름을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사후 설명 중심’ 도정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전 과정을 도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라며 "그동안 제주도정은 회의 결과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천안시장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 3명 중 박찬우 예비후보를 천안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천안시장 단수 후보로 추천된 박찬우 전 차관은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천안의 굵직한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준비된 일꾼”이라고 덧붙였다.박 후보는 행정안전부 차관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국
재선에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민의힘 첫 광역단체장선거 공천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공관위 면접 심사와 회의를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을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고 11일 밝혔다.공관위는 “최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 사유 없는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울산 남구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덕종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남구의 행정과 예산, 주민의 일상에서 가장 먼저 실현해 남구를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는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울산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최 예비후보는 “남구 본예산이 지난해 6886억원에서 올해 71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추진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허성무 의원은 한·미 조선산업의 협력 강화와 지원을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마스가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의 중점 과제로 미국과 군사·안보 동맹을 바탕으로 함정 유지·보수 · 정비 및 친환경 선박 공동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협력 프로그램이다.그러나 현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전문인력 부족, 환경규제 강화, 경쟁국의 대규모 투자 등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한번 달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5%,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p 하락했다. 긍정 평가는 최근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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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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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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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기세다" 휠체어 타고 헬스장 찾아 '바디프로필' 촬영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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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선거 출마...박천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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