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8일 2호 공약으로 `산업구조 대전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은 2036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충북을 AI·바이오·데이터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한 예비후보는 “충북은 더 이상 전통 산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AI와 바이오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충북 조성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 후보는 △산업전환지원센터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4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윤 전 위원장은 4일 도청 브리핑을 통해 “갈등과 혐오를 만드는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안전을 우선하는 `도민 first, best 충북' 만을 생각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윤 전 위원장은 “오늘 충북을 다시 설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제대로 된 전략과 추진력이 부족했고 이제라도 충북이 국가전략과 정책에서 빠지지 않도록 충북의 자존을 지키고, 충북의 몫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윤 전 위원장은 대표 공약으로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항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 대표 공약으로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국가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일만항은 북극항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부산에 비해 전용부두 확장성이 크고 배후산업이나 에너지 연계성이 매우 뛰어나 국가거점항만으로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을 북극항로 전진기지로 만들어 북극항로와 연계한 신산업인 극지 선박, LNG선 등 특화 조선산업을 입주시키고 선박유지보수와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이 정치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제주교육의 미래를 지키고 제주형 책임교육의 모델을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초학력의 양극화를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AI교육과 관련해서는 디지털 교과서가 교육자료로 전환된 것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며, AI교육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최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농정 혁신을 위한 3호 공약으로 ‘농민월급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초고령화로 지쳐가는 농민들은 연 1~2회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매달 고정지출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불안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농업 소득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농민월급제는 농민의 연간 예상소득의 최대 60%를 매월 나눠 선지급하고, 연말에 정산하는 제도다.맹 예비후보는 “이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일한 만큼 안정적으로 받는 ‘농업형 소득보장 시스
2일전
지역 환경단체들이 구성한 ‘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가 인천시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환경정책 우선순위를 발표하고 각 정당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시민정책 공유회’를 연다.‘2026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는 31일 오전 10시 인천YWCA 7층에서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정당 관계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정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인천환경정책ON’은 시민들이 인천의 환경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선거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책 캠페인이다.추진위는 지난해 11~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 도심지역 내 위치한 해병대 제92대대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주거·상업지역이자 행정과 정치의 1번지이지만, 지역 일부에 군부대가 위치해 있어 공간 활용에 제약이 크고 지역 발전에도 한계가 있다”며 “도심 구조와 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군사시설 이전은 국방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제주도정과 도의회, 국회가 함께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서민석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청주산업단지 대개편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된 청주1산업단지를 미래형 산단으로 재편하고 기존 산업단지는 도시공간으로 전환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청주 외곽지역에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해 기존 청주1산단 입주 기업 이전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그는 “새로운 산업단지는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등 미래산업 중심의 스마트 산단으로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산업 인프라를
김승룡 국민의힘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23일 ‘희망편지’라는 이름으로 1차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역철도를 활용해 서남부권 일대를 역세권 중심 신시가지로 개발해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새로운 생활 중심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근대문화유산이 집결된 구읍 명소화, 옥천IC와 닿은 매화리 일대 스마트 물류허브 조성, 충북인력개발원 일대 공공기관 유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평생 옥천에 뿌리박고 살아온 건설인이자 문화·경영 전문가로서 고향의 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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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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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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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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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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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