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이 수출과 투자, 생산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전국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핵심 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 기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5년 가까이 단절됐던 인천지역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이 청라·송도 대형병원 추진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두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중증·고난도 진료를 상시 수행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상시로 갖춘 경자구역으로 도약하
“강화의 미래를 크게 변화시킬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지역 발전에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큰 물길을 터 줄 국가사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천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는 군민 모두와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울산경자청 대회의실에서 혁신지원기관 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참여기관별 2026년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연계를 통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경자청을 비롯해 UNIST, 울산산학융합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9개 기관, 14개 조직이 참여했다. 혁신지원기관 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 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중심으로 조성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인 ‘포항 경제자유구역’의 인구유입이 기대감에 못 미친다며 시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특히 ‘포항 경제자유구역의 인구유입 대책’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시 관계자가 모르쇠로 답변했고, 이에 위원장이 심하게 질책하는 등 냉랭한 분위기도 펼쳐졌다.2일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실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도시안전주택국 소관 주요업무보고에서 김하영 시의원은 “포항경제구역은 최초에 공동주택이 1000세대 미만으로 들어서는 것으로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유입 확대와 고용·투자 증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4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입주 기업이 총 8590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 인원은 25만4775명으로 8.8% 늘었고, 투자액은 약 5조9000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지역별 입주기업 분포는 인천이 44.9%로 가장 많았고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 12.2% 순이었다. 울산은 209개로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
부산시는 29일 오후 3시 강서구 미음 산업단지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음·국제산업물류도시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제4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최금식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수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협의회 회장 등 강서권 주요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8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 장안산단 ▲ 명례·정관산단(11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체육회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1개 시군체육회와 53개 도종목단체 등 64개 정회원단체장으로 대의원을 구성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및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충북체육회 임원 보선 및 변경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계획 △정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윤현우 회장은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충북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직원 모두 목표 달성을 위해 마부위침
울산 북신항 에너지부두의 1개 선석에 대한 활용 방안을 두고 4개 업·단체가 손을 잡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울산항만공사는 11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JC케미칼㈜, ㈜울산에너지터미널과 함께 북신항 액체화학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울산에너지터미널은 현재까지 다른 부두 운영사의 선석을 빌려 쓰고 있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현재까지 육상 구역에 기반 시설이 없는 북신항 에너지부두 5번 선석의 활용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