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대폭 깎아 시민 체감형 사업과 현안 추진에 재원을 재배치한다.31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는 사업 재점검을 통해 집행잔액과 불필요한 예산 30억 원을 감액 조치했다.
청년 노동자 지원·경기교육청 협력사업 등 5400억 규모 예산 감액 신규사업, 사실상 전무… "비상재정 속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예산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민생경제...
경기도의회가 민생 예산 복구에 나서고 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감액된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지원비 등이 대표적이다.재정난을 이유로 감액 기조를 이어가는 도가 최종적으로 도의회 예산안에 동의할 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여전히 국회의원 같다. 도지사 취임 이후 행보와 언행을 보면 도정을 이끄는 행정가라기보다 민주당이 아닌 야당 국회의원에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이번 감액 추경안을 둘러싼 도청 모습은 기가 차다.
경기도민 1인당 복지비가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상황에서, 재정 절감만을 목표로 일률적인 예산 감액을 추진하는 행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넓힐 수 있는 지적이 나온다.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대상 제2차 추가경
박정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이 3일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줄이는 방식의 추경은 안된다”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킬 것인지 분명한 원칙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263억 사업비 감액·137억 자체재원 확보…신규사업 억제하며 지출 구조조정 계속사업 추진력 확보 장점 속 원금·이자 상환 부담…내년부터 채무관리 강화 경북 포항시가 올해 ...
경기도의료원의 임금체불 우려가 잇따라 제기된 이후 의료원 노동자들이 경기도에 추경예산 편성과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9월3·4일자 1면 '재정난 감액 추경 여파…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우려' 등.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300여개 사업을 손질해 5465억원을 감액하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에 나섰다. 당초 목표했던 7700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민선 9기 공약을 위한 신규사업까지 사실상 보류하며 필수 민생사업 재원 확보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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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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