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우수 농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 760여 개 기업과 1만 4,000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선농산물 B2B 전문 박람회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30㎡ 규모의 ‘충청남도 독립 공동관’을 설치하고, 도내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개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유럽의 대표 주방 가구·가전 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가 매년 열리는 독일 뢰네 지역에 상설 쇼룸을 마련해 현지 주방 가구 업체 및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퀴헨마일레는 약 300개의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JTB 해외 EXPO 2026’에 참가해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현지 홍보와 B2B 상담을 집중 전개했다.재단은 이번 현장 마케팅을 통해 일본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로의 실질적 전환을 노린다.행사는 일본 대표 여행사 JTB가 주최하는 관광 전문 비즈니스 박람회로, 약 1200여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재단은 유등축제의 차별화된 야간경관과 진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하반기 및 2027년 방한
삼성전자가 동남아 주거·빌딩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7일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주거시설에 맞춤형 AI 홈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해 레지던스와 호텔에 TV·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입주민과 투숙객은 스마트싱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인천광역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 핵심 주체들이 총집결하는 전문 B2B 비즈니스 장으로, ‘글로벌 양자 서밋 2026’, ‘양자테크 IR 피칭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 경남TP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식품·소비재 기업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매칭 및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경남TP 공동관’을 운영했다.공동관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현지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39건의 B2B 상담을 진행해 약 132만 달러 규모의 상
삼성전자가 출시 2주년을 맞은 구독 서비스를 새단장 한다. 삼성전자는 신혼·시니어 등 고객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B2B 삼성 AI 구독'도 새롭게 출시한다. 구독 서비스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바꾸고, 배송·설치·케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기업 소프트웨어 예산 중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AI 기업들에 돌아가는 몫이 점점 커지면서 기존 소프트웨 업체들이 다양한 대응 카드를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AI 제품에 대해 할인과 무료 혜택을 강화하는 행보가 두드러진다.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최근 워크데이, 허브스팟 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클라우드 회사들까지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AI 제품 무료 시험판을 제공하거나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워크데이는 올 여름 주요 고객 20여곳을 대상으로 자사 AI 플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은 미국에서 열린 ‘더 머티리얼 쇼’에 참가해 에어로 시스템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더 머티리얼 쇼는 1995년부터 시작된 소재·부품 전문 B2B 전시회로, 글로벌 풋웨어·어패럴 브랜드와 소재·부품 기업을 연결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룰루레몬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주요 테크 기업들도 제조·생산에 필요한 혁신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찾는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커버써먼은 원단 내부에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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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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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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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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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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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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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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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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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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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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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성료…글로벌 수소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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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후원, 주한핀란드대사관의 협조로 핀란드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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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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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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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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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