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
연일 한파가 이어졌던 충북은 4일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4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보다 높겠다. 이 같은 기온은 5일까지 이어지다 6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9~-6도, 낮 최고기온은 -2~1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소각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중부지방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권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제주도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6~
충북지역에 2일 새벽 많은 눈이 예고되면서 출근길 대란이 우려된다.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일 충북의 예상 적설량은 3~8㎝이다. 일부 지역에는 10㎝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특히 새벽에는 시간당 1~3㎝의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겠다. 일부 지역은 5㎝ 안팎으로 더욱 강하게 내리겠다. 눈은 새벽부터 시작해 오전 중 차차 그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강력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북부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새벽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 또는 눈이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다소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겠고, 주말에는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충남·북과 경북 등 3도 13개 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 청주시와 충남 천안시 등이 포함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철도망 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유독 중부권에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
영주시는 충남, 충북, 경북 등 3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13시장·군수 협력체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추진 중인 13시장·군수 협력체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21, 22일 이틀간 제주에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의 눈이 내리고, 20~21일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때문에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감귤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도 이하로 내려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가수 테이가 태국 여행 중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휠체어를 탄 채 입국했던 사연을 고백했다."첫 해외여행이 태국이었는데 테이 형과 다녀왔다"고 밝힌 나윤권은 "테이 형이 잠들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 이후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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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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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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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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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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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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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은 1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강하고 따뜻한 행정을 통해 여수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했다.이어 “무너지는 산업과 민생을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위기 극복과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남 제1도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 MBC 순천 이전 반대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 삭발 투쟁까지 감행했다 며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 편에 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초반 여론조사 격차는 의미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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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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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 및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동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연구 및 제도개선 협력 ▲노동상담·권익구제·교육·홍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연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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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7 '빅토리 셀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포착하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