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충북 괴산군은 31일 연풍면 행촌리 김영국씨 농가에서 올해 친환경 벼 첫 벼 베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수확한 조생종 ‘해담’은 지난 4월 모내기를 하고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이 품종은 벼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적다. 수확기도 앞당길 수 있어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기후변화와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소득
경주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햅쌀 출하의 막이 올랐다.경주시는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를 수확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해담벼는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 등 병해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 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와 ‘농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홍성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 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추석을 앞두고 쌀 소매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9월까지는 재고 물량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쌀 20㎏ 소매가격은 6만139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올랐다. 전월과 비교하면 0.02%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많은 쌀 재고량 등을 고려할 때 9월까지 쌀값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쌀값 강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대여하는 등 시장에 공급을 확대한 것 등의 영향으
충남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 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와 ‘농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 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군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
고흥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4일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개최하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조생벼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어서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 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특히 폭염과 가뭄에도 꿋꿋하게 견뎌낸 노력의 결과로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전국 최초의 광역화된 친환경 지역인 차황면에서 재배한 쌀은 맛과 풍미가 우수하다.또 조생종 벼는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하며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한살림 매장으로 출하한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무더위를 견디고 자란 벼가 수확을 맞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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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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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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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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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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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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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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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