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7월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제2국가산단의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통합협의체에는 대구시 11개 실무부서를 포함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총 15개 부서와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정책 수요 반영 △기반 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 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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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 9천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2026년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 8,839억 원으로, 공사 15조 8,222억 원, 용역 2조 617억 원이다.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 13조 5천억 원(4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대규모 공사와 용역 발주에 나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총 1515건 규모로 17조8839억 원에 달하는 공사와 용역 발주계획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전체 발주 물량 가운데 공사는 15조8222억 원으로 88%를 차지했고 용역은 2조617억 원으로 12% 수준이다. 주택사업 관련 발주액은 약 12조500억 원으로 전체의 68%에 해당한다. 건축공사 8조7121억 원, 전기 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 3조3379억 원에 물량이 집중됐다.심사 유형별로
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하고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건설신기술 활성화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신기술 개발자가 참석, 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발주·심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호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
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로, 본인 소유 주택에 직접 거주하고 있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다. 포항시는 올해 3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은 주택 노후도와 긴급 상황에 따라 △경보수
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로, 본인 소유 주택에 직접 거주하고 있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다. 포항시는 올해 3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3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지원은 주택 노후도와 긴급 상황에 따라 ▲경보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LH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위문공연을 진행했다.이날 LH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화장지 등 위생제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군악대의 위문공연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가를 소유하고 있는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2015년부터 약 46억원을 투입해 669가구에 대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총 55가구의 노후주택 보수와 재
이동환 고양시장은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뒤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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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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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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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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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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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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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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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초등 입학 아동신학기 입학 키트 전달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저소득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전달된 입학 키트는 책가방과 필통, 연필, 공책 등 필수 학용품 16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현 회장 및 임원 7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박성현 회장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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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 28일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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