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8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김천 대표로 참가한 중학교 3개 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석권하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중등부의 경우 도내 총 18개 학교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김천 관내에서는 중등부 3개교가 출전하였으며, 각 급별 단 1팀에게만 주어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가 학사일정에 따라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다.초등학교는 21일 납읍초, 신창초, 외도초, 우도초, 저청초, 신산초가 여름방학을 맞는다. 이에 앞서 무릉초는 지난 16일 방학이 시작됐다.23일에는 고산초가 방학에 들어간다. 광양초, 구좌중앙초, 김녕초, 도남초, 신제주초 등 다수 학교가 24일 방학을 시작한다. 방학을 가장 늦게 시작하는 학교는 세화초·제주교대부설초·한동초·해안초 등이다.가장 먼저 방학을 맞은 고산초는 8월 18일 개학한다. 가장 늦게 방학에 들어가는 세화초·한동초는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2026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도와 가정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총 6회에 걸쳐 학부모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해 AI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 미래교육의 변화, 진로·진학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5권역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을 더+ 살리는 힘,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공주, 금산, 논산·계룡 지역의 마을교육 활동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의 미래를 모색했다.이어 공주, 논산·계룡, 금산 지역 대표들이 각 지역의 마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과 성과를 소개했다. 또 금산향토사교원연구회 최영철 교사가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와 금산
군위중학교는 지난 7월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위전통시장에서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봉사 도우미 활동’을 실시하고, 2차 봉사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우리 지역 봉사 도우미 활동'은 학생참여예산제 사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으로, 학교가 자리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직접 논의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다.1차 봉사는 7월 8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학생들은 상인들의 판매를 돕고 무거운
대전시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오석진 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라며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충북 음성군 맹동초등학교 김재성 교장은 29일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 교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제자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태선 맹동장학회추진위원장은 “지역 교육 발전과 제자 사랑을 위해 귀중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
연천군의회 심미영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 연천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활력과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 수 감소와 학교의 폐교는 교육 문제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로 이어지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연천군 학생 수는 약 15% 감소했으며, 현재까지 분교를 포함해 11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며 학교를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이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오석진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교육복지 강화 △소통 중심 행정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5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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