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치매 조기 검진 독려와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모라3동 치매안심마
아산시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9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지정
부산 부산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시 한의사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중인 치매관리 특화사업이다. 치매로 이행되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한약 처방, 약침 시술 등의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 대상자는 사하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주민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검사와 경도인지장애평가 등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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