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식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임량 함월노인복지관 관장은 "폭염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에게 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고령 축산농가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4천 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지킴이 키트’를 보급한다. 방역본부는 8월 초부터 전국 취약 축산농가 4천호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지킴이 키트를 지원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기후 취약 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부지사는 24일 폭염 취약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인,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천안시 동남구 봉정로 일대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홍 부지사는 폭염 취약 계층의 냉방 등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관리 어려움과 생활 불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냉방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의정부시는 8월 4일 야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귀갓길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 여성보육과가 주관했으며,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합동 점검단은 안심귀갓길을 직접 걸으며 현장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인천 미추홀구는 5일 구청장실에서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로부터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1천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이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생활용품, 청바지 등 의류, 가수 손태진의 앨범으로 구성됐다.해당 물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우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경기지회장 겸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조병우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을 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
화순군 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계절 나눔안전 돌봄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화재 취약 가구와 23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지원·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봉사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주외마을과 주내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남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과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진행됐다.이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휴게시설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다.김 부시장은 먼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남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과 화도읍 마석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진행됐다.이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와 휴게시설이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다.김 부시장은 먼저 왕숙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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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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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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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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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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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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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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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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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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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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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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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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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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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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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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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