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
한국타이어가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힐링 ON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힐링 ON 나눔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취약·위기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전 대덕경찰서, 대덕구 가족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숲속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비롯해 나무 소재와 LED를 활용해 나만의 스트링 아트를 제작하는 ‘숲 울림 공방 체험’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
충남 금산군은 이날 말까지 보석천 유지보수사업 토지보상을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보석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석쌓기 및 옹벽블록쌓기 정비로 노후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며 예정 준공일은 내년 1월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4시에 금융감독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금융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체결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 채무자 발굴 및 채무조정 홍보 강화”를 당부한 것과 관련해 두 기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등 금융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위기징후
충남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 여성, 노인 등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금산군청 가족정책과를 비롯한 안전 관련 부서와 금산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
국립수산과학원이 올여름 우리나라 연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수온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수과원은 최근 권역별 고수온 현장대응반이 참여한 가운데 고수온 대응체계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올여름 해양기상 및 수온 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고수온 취약 양식품종에 대한 ‘고수온 위험 알림 신호등 체계’ 시범 운영 계획과 현장 지원 방안, 어업인 소통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수과원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고수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을 기존 2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최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
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취지다.9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번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은 총 5억1000만 원 규모다.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 등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충남 금산군은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소속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48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일조했다. 군청 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해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 중이다. 현재 금산군청 각 부서 및 사업소, 읍·면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고령농·장애농·여성농업인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갈
서귀포시는 태풍, 장마철 등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취약 시기에 대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질오염 행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개소와 공공수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사업장에 수질오염 예방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여 시설의 자체 점검·개선을 유도했다.하수처리구역 외 폐수배출시설 24개소에 대해서는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레미콘 제조업 6개소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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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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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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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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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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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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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원 및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원 등 총 4개 사업, 38억원 규모다.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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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이 13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 34명은 28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13대 전반기 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송영훈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후보 선거에는 정민구,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송영훈 의원 등 5명이 도전했다. 투표 결과, 송영훈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의회를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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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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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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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남 금산군은 7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혜택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