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관촉사거리 일원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철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를 마무리했다.논산시는 6월 30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대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 논산역구내 관촉건널목 입체화 신설공사’ 개통식을 가졌다.이날 개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 숙원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고 새롭게 개통된 지하차도를 둘러보는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 공급한다.시는 특별교부세 1억5200만원을 들여 지역 내 한우, 젖소, 돼지, 가금류 등 지역 내 축산농가 1997곳을 지원한다.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완화제 지원과 더불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축사 열차단 도포제 살포 등 총 31억원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올여름 폭염이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충남 예산군은 25일 군청 추사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참전유공자회를 비롯한 9개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참전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보훈가족 표창,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예화여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기념공연과 참전유공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
현대그룹 창업자 아산 정주영 회장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 회의록을 담은 신간 이 출간됐다.삼련서점에서 펴낸 이 책은 1999년 '현대지로', 2000년 '아산 정주영 어록'을 펴낸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정주영 회장 전문가인 저자 김명호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2001년 정주영 회장 별세 당시 정몽구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들을 기반으로 완성됐다.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정주영 회장의 생전 특강과 사장단 회의록, 인터뷰, 축사 등이 총망라돼 있어 '
기장군 정관읍 모전1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친목 활동을 위한 ‘모전1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기장군에 따르면 모전1경로당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15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승우 부산시의원, 기장군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식,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모전1마을은 그동안 마을 안에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과 친목 공간 이용에 불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임명됐다.8일 오전 10시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고도 격식있게 진행됐다.신성권 인수
21시간전
제10대 단양군의회가 2일 오전 11시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개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지역내·외 주요 기관 단체장, 전직 단양군의회 의원, 제10대 의원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단양군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군민 중심의 의정’이라는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검소하게 치러졌으며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제10대 전반기 단양군의회를 이끌어갈 김영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물을 마실 때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군정의 주인입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 오직 이 기준으로 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민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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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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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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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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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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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청년 4명이 외교부 재외공관 파견사업에 선발돼 오는 7월부터 해외 공관에서 국제업무를 수행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과 유사 사업에 도내 청년 4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3일 밝혔다.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재외공관 근무 기회를 제공해 국제업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제주도는 지난 5월 지역 청년 5명을 외교부에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3명이 주뉴질랜드대사관과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알마티총영사관에 각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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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제주 해수욕장 '북적'...피서객 몰린다
제주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올여름 해수욕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개장과 무더위가 맞물리면서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4일 도내 12개 해수욕장 개장 이후 이달 2일까지 이용객이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만8000여 명보다 3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제주도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목표인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수온 상승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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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기업 회생절차 폐지…'운영자금 미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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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홈플러스가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했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홈플러스는 이로써 파산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즉 법정관리를 종료한다고 결정했다. 이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