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외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하며 미래세대 간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홈스테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의 후속 교류사업으로, 당시 부천을 방문했던 청소년들과 다시 만나 현지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홈스테이는 하얼빈, 웨이하이, 오카야마에서 각각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들과 제주도 수학여행‘바람따라~ 제주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수학여행은 평소 야외 체험 및 또래 교류의 기회가 적었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과 또래 간의 유대감 형성, 자립심 고취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충북해양교육원과의 전문적인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청소년 맞춤형 액티비티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주 바다에서 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은 20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개최된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이 모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1일 모의의회 과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관내 초·중·고·청소년센터 등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 제안설명 ▲ 전자투표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흥사단 평택안성지부가 운영하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 ‘리벤아이’는 지난 8일 지역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일일 K-POP 댄스 교실’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리벤아이’ 소속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올해에도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해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동아리원은 참여 청소년들과 팀을 이루어 팀별로 준비한 안무를 가르쳤으며,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작을 쉽게 준비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세종시 조치원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굴렁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일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완주 야호!’ 여름 캠프를 진행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박 3일 일정동안 물놀이·수상활동, 숲·자연체험, 레포츠·도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원특례시 청소년 20명이 정읍을 찾아 선비문화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배우고 정읍 청소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정읍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 일원에서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에는 수원 청소년 20명을 비롯해 청소년지도자 등 모두 23명이 참여했다.첫날에는 태산선비문화관에서 전통 부채를 만들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에서 예절교육을 받으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웠다. 이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용도 나무 쟁반을 직접 만들며 목재의 가치와 환경을 생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환경 리더십 함양을 위해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해외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 방문에서는 한·중 청소년 간 생태토론회가 열렸다. 제주 청소년들은 상하이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양국 청소년들은 각 지역의
충북 제천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공모를 통해 ‘2026년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 중국 언스주 방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국 후베이성 언스주에서 4박 5일간 진행한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제천시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기관 방문, 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
충북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7명이 지난 29일 단양에서 열린 달빛레이스에 참가해 5km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지난 2분기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 정기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에서 시작됐다. 당시 청소년들은 “단양에서 열리는 달빛레이스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경험으로 이어가는 것이 자치활동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참가를 지원했다. 대회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 상담복지·학교밖청소
충북 증평군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 관난현 청소년 대표단이 24일 증평을 찾아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진다.이번 방문은 두 도시가 2012년부터 격년제로 추진하는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다.대표단은 인솔자 4명과 청소년 20명 등 24명이다.방문 기간 지역의 주요 시설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증평의 자연과 교육, 전통문화를 체험한다.첫날에는 환영식과 함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둘째 날에는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아 천문대 관람과 공예 체험을 한다.이어 형석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최신 도금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8일 광양제철소에 '자동차 강판의 미래 기술'을 총집약한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을 신설하며,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 공장인 8CGL을 착공했다. 착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안 오룡지구 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 무산…주민 500여명 강력 반발
전남광주시 무안군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200MW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확산되면서 주민설명회가 결국 무산됐다. 8일 무안군 신도시지원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위, 오세훈 '기형적 일자리' 발언에 "인권적 관점에서 용어 선택 신중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을 '기형적'이라고 비난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적 책임을 가진 주체로서 인권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용어를 사용하라'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유통,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한가위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