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여성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성 회원과 가족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4-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개편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의 부담을 낮추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등 농지은행 이용 편의를 확대했다. 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청년농업인 협의체와 농어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충청남도청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10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 청년농업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로 대중성과 지역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홍보대사로는 △충남 계룡 출신 가수 길려원,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딸기왕자’, ‘딸기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은우·김정우, △논산 출신 가수 ​남궁진과 ​이채연을 비롯해 쌘뽈여고 학생 2명과 논산에서 딸기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충남4-H회가 미래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학생4-H회원, 청년농업인,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충남도4-H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과 체육행사, 우수 농·특산물 전시, 학생4-H 경진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충남4-H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4-H 운동 비전 선포식을 통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지 확보와 스마트팜 창업, 농촌융복합산업 도전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소개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 모델로 주목받았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수상자들을 시상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농업인, 누군가의 계기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 창업과
민선9기 예산군은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청년농업인 육성,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군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를 연계하는 농업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조성한다. 민선8기 군은 미래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와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 총 7개 사업, 1300억 원 규모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왔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영농 문제 해결 능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문제 해결 스터디그룹'을 운영한다.이번 스터디그룹은 기존의 일방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학습 주제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감귤 재배기술 현장 문제 해결팀과 농산물 가공 전문팀 등 2개 팀, 총 11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한다.감귤 재배기술팀은 생육과 토양·수분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관리,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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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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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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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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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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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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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배도 못다닌다"… 독일 기업들 물류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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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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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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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는 임금협상’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노사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순한 임금 인상을 넘어 구성원 간 형평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릉아산병원이 노사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협상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새로운 임금협상 모델을 제시했다. 임금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간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합의로, 상생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노사문화의 방향을 보여줬다.강릉아산병원과 강릉아산병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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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 의료 사각지대 아동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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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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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작가의 제25회 초대 개인전 이 30일까지 창원 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우주를 소재로 혼합재료를 활용한 회화 15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