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지역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제주도특별자치도의원 후보 경선 토론회를 진행한다.민주당 제주도도당은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영상을 제주도당 유튜브 채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TV’와 김한규 위원장 유튜브 채널 ‘한큐에 김한규’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첫 순서로 지난 8일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후보자 토론회 영상을 업로드했다.9일은 제주시 오
6·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선거 때마다 여야의 승패를 가르는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유동적인 유권자들의 선택이 ‘선거가늠자’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4곳을 ‘싹쓸이’했다. 당시는 문재인 정권 1년차였다. 4년 후 치러진 2022년에서는 윤석열 정권 출범 직후로 ‘허니문 효과’에 힘입어 국민의힘이 싹쓸이 했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높은 국정 운영 지지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선거구 조정과 관련, 거수기 역할에 그치면서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7일 488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경미 의원은 “선거구획정위가 인구기준일을 2024년 12월 말로 정한 결과, 인구 편차는 삼양·봉개동 49.58%, 일도2동 48.43%, 외도·이호·도두동 43.09%, 대천·중문·예래동 41.91%, 노형동을 40.70%로, 오는 2030년 지방선거에서 분구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이어 “앞으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개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승리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위 의원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결선에서 맞붙은 문대림 국회의원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섰지만, 또 다시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이번 제주지사
3주전
6·3 지방선거에서 일찌감치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거체제에 돌입한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제물포구청장 공천 잡음으로 내홍에 빠졌다.다른 지역보다 보수색이 짙어 이번 선거에서 나름대로 기대를 모았던 제물포구청장 당내 경선이 삐걱거리면서 본선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국민의힘은 지난 3일 제물포구청장 후보로 김찬진 현 동구청장을 발표했으나, 경쟁 상대였던 이종호 예비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처했다.제물포구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고발한 이 예비후보는 인천시당에
충북도내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는 북부권과 동남4군이 될 전망이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 중후반대를 기록 중이고 정권 초 실시된 지방선거가 정권 안정론으로 이어지는 경향을 감안하면 이번 지선은 이미 여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많다.하지만 지선 결과를 예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도 만만찮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유있게 승리한 지난해 대선에서도 보수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두터운 충북 북부권과 동남4군에서 국민의힘이 더 많은 득표를 했기 때문이다.게다가 대통령선거와 달리 지선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전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등판하면서 잠잠했던 대구시교육감 선거도 요동치고 있다.앞선 8년 전 지방선거에서 강은희 현 대구시교육감을 턱밑까지 추격했던 김사열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출마설이 확산하며, 대구 교육계는 벌써부터 ‘보수 수성’과 ‘진보 탈환’의 격전지로 변모하는 모양새다.5일 대구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이번 대구교육감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선 강은희 교육감을 필두로 김사열 전 위원장,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서중현 전 서구청장 등 ‘4파전’ 구도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강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4일 "한마디로 과유불급"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이 이 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면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것이라 경고했다.여권의 입법 만능주의를 이재명 정부의 아킬레스건에 빗대 경계해 왔던 박찬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조작기소특검법안은 애석하게도 그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른 검찰개혁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특검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위 의원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되기 때문이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로 뽑힌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나 군소정당 후보들도 제주도지사로서 역량과 자질이 충분하다.다만, 위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되면서 현행법상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때문에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음성군 예비후보자들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민생 현장에서 ‘원팀 필승’을 결의했다.이날 이들은 먼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했다.조병옥 군수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후보 개인의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원팀’이란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참석자들은 ‘민생경제 회복, 원팀이 앞장섭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음성전통시장으로 민생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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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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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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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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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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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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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무산... 3자 구도 사실상 확정
59분전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단일화에 최종 실패함에 따라 사실상 3자 구도를 확정했다.4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인천YWCA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정한다.추진위는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지난달 17일부터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진행했고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추가 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추진위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후보만 입후보했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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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항공편 감편 제주도, '체류 관광객'에 탐나는전 지급한다
최근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항공편 감편이 겹친 제주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2박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는 것이 확인된 관광객들에게 탐나는전 2만원을 지원하는 등 개별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항공업계와 유류할증료·항공좌석 감소 대응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유관기관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8개 항공사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5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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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모스 Gallery MOS,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 개최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가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을 개최한다.윤수는 전통 불교미술의 구조와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전통 도상의 해석 가능성을 확장하고, 감각적 층위에서 동시대적 불교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삼매경 三昧境’ 전시 서문지금 이 순간 가장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찰나의 조각들이 모여 광활한 일체의 우주를 이룬다. 작가는 스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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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눈에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 AI 기술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막을 올린다.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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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직무급 확대·출산축하금 도입 노사 합의
보수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공공기관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기평이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도입에 노사가 합의했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은 최근 직무급 비중 확대와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포함한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이번 합의는 직무 가치와 성과를 반영한 보수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해 전체 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기관은 이를 통해 직무 중심 보수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