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연다.올해는 ‘YOUNG : ONE’을 주제로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친다.둘째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e리오너라 희망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충주점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복지관은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을 곳곳에 배치해 안내 및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후보 등록에 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전 후보는 “둔산 재정비, 원도심 재생, 골목상권 회복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주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지원하는 구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과거 지역사회의 큰 갈등 요소였던 옛 월평동 화상경마장을 주민들과 함께 찾았다.이곳을 서구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꾸며 서구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상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전 후보는 “청
충남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
충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도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도민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도는 2011년부터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이 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 자체 투자사업, 지역문제 해결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22시간전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시와 최근 주민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된 10개 단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주민 생활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공동체
6일전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한다.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함박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체험부스, 먹거리, 놀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 팔찌, 반지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커피컵 틸란시
충남 아산시와 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다국어 정보포털 ‘Life in Asan’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포털은 생활·행정·교육·주거·취업·복지 등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 주민들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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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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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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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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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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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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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현장홍보 실시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4월 30일 대구미술관과 대구 지역 최초로 ‘세금포인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9일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세금포인트 혜택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금포인트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구지방국세청은 행사 당일 손택스에서 세금포인트 모바일 쿠폰 발급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발급 방법을 직접 안내함으로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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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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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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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중진공, 제주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재직자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공동 발굴,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연계,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홍보 및 가입 활성화,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는 재직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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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의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형소공인의 제조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도시형소공인의 제조데이터 활용과 판로·유통,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2014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10여 년 동안 산업환경은 급격히 변화했지만, 현행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