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시민들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김 시장은 22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읍면동 연두방문과 관련 “지난 경청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아직도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제도적 걸림돌이 있다면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구체적인 확보 방안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즉각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그는 “관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설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애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완근 시장은 이날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번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지역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또 공사대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물가 점검, 복지시설 위문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인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제주감귤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완근 제주시장은 20일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준비상황을 방문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감류 출입시기와 만다린 집중 수입시기가 겹치면서 영향을 줄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피는 한편,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오는 3월 개최되는 제주들불축제와 관련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김 시장은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강화된 도 축제 평가기준에 맞춰 가격 투명성, 위생·안전 등 기본을 철저히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도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전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관광 회복세 속에서 맞는 이번 설 연휴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비 촉진과 연계한 민생 안정 대책,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와 대중교통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발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를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대책반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달
김완근 제주시장은 5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7기 노인대학원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48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제주시 노인대학원은 3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매주 수·목·금 1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 교양과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민선 8기 마지막 행정시 연두방문 제주시민과의 대화에서, 손주돌봄수당 등 일부 정책에 대한 개선 제안과 함께 지역 민원 해결 요청이 봇물을 이뤘다. 오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완근 제주시장,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청년 인구 유출 대응과 일자리 정책, 노점상·청소 등 생활 불편 민원, 축제 현장 관리, 경로당 급식과 노인 복지, 관광·에너지 정책 등 시민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생회복 및 상권 살리기와 관련해, "관광 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할 것"을 각 부서에 시달했다.김 시장은 이날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경북 의성군과의 협약을 통한 홈쇼핑 공동판매 등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성과를 언급하며, "전 부서가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방위적인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제주산 농산물 시
김완근 제주시장은 만감류 출하기를 맞아 20일 하귀농협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의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에 따른 만감류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시장은 레드향 등 만감류의 유통 동향과 가격 상황을 살펴보고, 하귀농협 스마트 APC의 AI 카메라·비파괴 광센서 기반 선별시스템, 포장·출하 공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하귀농협 스마트 APC는 연면적 4,007㎡ 규모의 첨단 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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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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