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 인구가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액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26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청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88만692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577명 늘었다.유형별로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105명이 자연 증가했고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은 사회적 순유입은 16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