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등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그는 배수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한 점검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지난 8~9일 모충동에 내린 206.3㎜의 집중호우로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이 침수됐다.이 비로 50여가구가 최대 50~60㎝ 높이까지 물에 잠기고 운호중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