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자본시장 부문의 수수료 수익 확대와 보험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22.3%로 높아졌고 2분기 순이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조5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6.4%,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상반기 보통주자본이익률은 9%였으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ROE는 10.3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자산관리와 증권중개, 투자은행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방어했다.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을 기록했다.상반기에는 보험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과 기업
22시간전
LG화학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9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4조1759억원으로 19%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기록했다.LG화학은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함께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상당 부분 개선됐고 미국의 상호관세 환급 같은 일회성 이벤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해상 운임이 60% 오르고 재고의 부정적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다만 지난해 실적에 반영된 대출채권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77% 이상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면서 이자이익과 순이자마진이 개선된 결과다. 표면적인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수익력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케이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보다 28.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역 야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29일 울산BC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수 회장과 정정오 울산BC 감독, 선수들이 참석해 울산 고교야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야구배트는 일상 훈련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출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와 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야구의 경쟁력을 높이
BNK금융지주가 지난 2분기에도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증권가는 부진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 비용 탓이라는 데 이견이 없지만, 계열사 대손비용이 늘고 분기별 실적 편차가 커진 점을 과제로 지목했다.29일 증권가는 BNK금융의 2분기 경영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약 20% 밑도는 수준이라고 봤다. 앞서 BNK금융은 전날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20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고 밝혔다.당기순이익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여의도 BNK금융타워 부동산펀드의 외부지분
BNK금융그룹이 부산 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총 4억8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나선다.BNK금융은 29일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 원씩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다. 온누리상품권 지원 등 일회성 나눔 이상으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
BNK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부동산펀드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발생한 일회성 손실로 13.5%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늘고 충당금 부담이 줄면서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도 58.6% 늘며 그룹 실적을 뒷받침했다.BNK금융그룹은 2026년 상반기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41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줄었다.순이익 감소에는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부
삼성카드가 외형 성장 전략과 비용 관리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면서 올해 상반기 1위 자리를 지켰다. 조달 금리 상승과 각종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수익성은 둔화했지만, 금리 상승 추세가 카드업권에서 전반에 이미 반영된 이슈인 만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의 2분기 총차입금리는 3.10%로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1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은 7조1000억원 규모로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무난"이라는 대체적 평가지만, 수익성 개선은 오랜 숙제가 되고 있다.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이후 건조 물량과 고수익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하다.27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58.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매출액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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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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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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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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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강원지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첫 출장교육 시행… 유관기관 협약으로 정례화 기반 마련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원지역 선원을 대상으로 기초안전재교육 출장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하고, 7월 29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도립대학교,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지역 선원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선원 기초안전재교육은 「선원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나, 교육시설이 없어 그동안 강원지역의 관내 선원들이 부산·목포 등 원거리 연수원까지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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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주년·장기근속 포상 위해 자기주식 157만여주 처분 결정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창립 50주년 기념 및 장기근속 구성원 포상을 위해 자기주식 156만834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16만2393주와 우선주 140만5950주로 구성됐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7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1원, 우선주 660원으로 기재됐다. 실제 처분가격과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처분 목적은 창립 50주년 기념 구성원 자기주식 지급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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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비상용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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