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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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울산 곳곳에서도 전력 피크에 대비한 절전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다. 관공서는 실내온도와 조명을 관리하고 복지시설은 필요한 공간만 냉방하고 있지만, 무더위쉼터와 돌봄시설 등 일선 현장에서는 절전과 폭염 대응 사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29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울산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기록한 3789㎿다. 지난해 최대치인 7월7일 오후 5시 4131㎿보다는 낮지만, 한전은 올해 여름 울산 최대전력수요가 4213㎿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인력 확대를 공개적으로 주문하면서 국세청의 체납징수 강화 행정에 힘이 실리고 있다.그러나 정작 일선 세무서에서는 조직의 양적 확대보다 운영체계 개선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성과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도 성과평가 방식 개선과 기관 간 역할 재정립을 주문하면서 체납관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국세청이 아주 잘하고 있다"며 "체납관리단 인력이 1만명인데 필요하면 더 늘려도 된다.
바다의 진짜 주인인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변방에서 핵심 파트너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그동안 육상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이익 공유의 구조적 모순을 탈피하고,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주도적으로 성과를 나누는 이른바 ‘바람소득’의 선순환 모델이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2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전날인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국내 어업인을 대변하
제10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신희범 소방준감이 15일 부임했다.신희범 신임 본부장은 경상남도 거창군 출신으로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12기로 소방 조직에 입문했다.이후 경기 부천소방서장,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 소방항공과장 등 중앙 부처와 일선 현장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소방청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소방 교육훈련 체계와 대비 대응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는 등 현장 지휘 능력과 정책 기획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신희범 본부장은 “행정기능이 집중된 세종시에 걸맞은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40만 세종시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4일,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소방본부는 승진심사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 총 31명의 승진발령 등 소방공무원 총 202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전입·전보된 직원들은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 등을 고려해 일선 119센터와 행정 등 적재적소에 배치돼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진수 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
9일 새벽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피해가 잇따랐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3개교가 휴업했다.청주 용아초는 건물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을 결정했다.용아초는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가 일부 탈락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용아초는 기존 4층 교사동을 5층으로 수직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누수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은 모듈러 임시 교사에서 지내왔다”고 전했다.이들 3개교와 남이초, 남성초, 운천초, 증평여중, 동광초
제53대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이 7월 8일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일선 세무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안덕수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서울청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세청은 단순한 국세징수기관을 넘어,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변혁하는 국세 행정 대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에 전력을 다하고,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정의를 확립하며,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차질없이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본격 시작했다. 방문 일정은 6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6일 덕산읍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 농협, 지구대 등 주요 관계기관도 함께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선 행정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읍·면 순방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첫 대외 행보에 나섰다.청주시는 이 시장이 2일 충청북도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3일에는 공군사관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취임 인사와 함께 ‘시민특별시 청주’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기관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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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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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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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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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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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취약계층 학생 진로체험 기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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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의 전문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농산어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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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2026년도 하반기부터 모바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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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오는 8~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고지서 확인부터 간편 납부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이번 서비스는 기존 우편 중심의 과태료 고지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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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특보 발효 속 폭염대응T/F팀 가동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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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 돌입에 앞서, 지난 7. 28. 관내 무더위쉼터 3개소를 직접 찾아 관련부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 이용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