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우체국 집배원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강화·옹진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해 눈길을 끈다.4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선정됐다.이
인천시가 창업 초기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스타트업 공모’에 나섰다.시는 관광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4월 17일 오후 2시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Ⅰ(2021~2025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MICE지원센터 선정 창업기업 중 개발 완성수준 시작품
인천시가 천원주택 700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27일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2026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고 밝혔다.신청은 3월 16~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접수한다.지난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복지정책인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 도입에 따라 천원주택 1,000호를 첫 공급한데 이은 2년차 사업이다.시는 매년 1,000호씩 5년 간 천원주택
인천시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시는 18일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매달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적립금은 자립 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4월 3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서구 36명 ▲남동구와 부평구 각 34명
인천시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나선다.시는 20일~4월 8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연 1회,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21억1,700만원을 들여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472명 ▲65세 이상 노인 425명 ▲30세 이상 성인 531명 ▲19세 이상 등록 장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 ▲자동차세 체납액 정
인천시가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 차원에서 올해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올리면서 학부모 부담을 덜기 위해 필요경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시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평균 3.1%,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전체 4%를 인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의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서울보다는 낮지만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3~5세 부모부담 보육료는 지자체가 정하는 보육료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금을 뺀 차
인천시가 100만호를 넘어선 공동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단지 시설개선 지원 ▲층간소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우선 주택정책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성과 분석
인천시가 올해 3억5,000만원을 들여 이륜전기차 220대를 보급한다.시는 6일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공고’를 내고 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에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올해 전기이륜차 보급은 지난해 5억4,000만원을 투입해 235대를 보급한 것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다.2018년 시작한 이륜전기차 보급은 2022년 25억원을 정점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보급 차종은 기후에너지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