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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을 잡아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열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팔로우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 실은 움직이는 복주머니를 순간 포착하는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
메타가 페이스북에 프로필 사진과 스토리, 게시물을 AI로 꾸밀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10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페이스북에 정지된 프로필 사진에 움직임을 부여하는 애니메이션 기능과 스토리·메모리 이미지를 재편집하는 AI 기능, 텍스트 게시물에 적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배경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다 역동적인 방식으로 콘텐츠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은 자연스러운 움직임, 파티 모자, 색종이,
디지털자산 시장이 빗썸발 '장부 거래' 논란으로 시끄럽다. 무엇이 문제일까. 냉정하게 짚어보자.우선 장부 거래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은행이나 증권 등 금융기관이 모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우리가 은행 앱으로 송금할 때, 실제로 한국은행 금고의 현금이 그 즉시 움직이는 게 아니다. 증권사에서 주식을 사고팔 때도 실물 증권이 오가는 대신 전산상의 숫자가 먼저 바뀐다. 수만 건의 거래를 초 단위로 처리해야 하는 거래소 환경에서 장부 거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문제의 본질은 '방식'이 아니라
중환자나 장기 입원 환자에게 주로 생기는 욕창을 예방할 인공지능 침대의 개발이 추진된다. 울산대학교병원 사내 창업팀 ‘Three UUH’는 ‘욕창 예방을 위한 AI 기반 하이브리드 모션 베드’ 아이디어로 지난달 열린 울산대 의료혁신센터 주최 ‘바이오메디컬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침대는 환자 몸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욕창이 생기기 전에 스스로 움직이며 압력을 분산시킨다. 침대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자동으로 움직이는 구조로, 의료진이 직접 환자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체위를 바꿀 수 있다
김권수 진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신간 ‘진주시장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 참여와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16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시민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갑갑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가 진주시정을 움직이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책의 출발점을 “시장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이 사용하는 도구”라고 규정하며, 시민이 시장을 선택하고 통제·평가하는 방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또
이마트가 로봇을 일반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생활 가전영역으로 들여왔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로봇 상품 14가지를 이날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일렉트로마트 내 시연 존에서는 사람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로봇'을 확인할 수 있다. 3100만원에 책정된 휴머노이드 로봇은 중국 유니트리의 'G1' 기본형 모델이다. 이 로봇은 최근 'CES 2026'에서 복싱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걷기, 앉기, 일어서기 등 인간과 유사한 운동 자유
포스텍 연구진이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 오던 반도체 설계 난제를 AI로 해결했다. 이번 연구는 자동화가 어려웠던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한계를 극복하며, 반도체 회로 및 시스템 분야 국제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에 최근 게재됐다. 반도체는 스마트폰, 자동차, AI 서버 등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기술이지만, 이 가운데 사람의 손과 경험이 가장 많이 필요한 설계 영역은 자동화가 쉽지 않았다. 회로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구조를 수많은
많은 사람들이 공직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공정’과 ‘책임’을 먼저 떠올린다. 물론 이 두 가지는 필수적인 가치이다. 하지만 공직자가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고,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때, 그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동료 간의 친절은 단지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장 내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보여주는 친절은 공직 사회의 내부에서부터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단단하고 효율적인 조직이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력·데이터 처리·네트워크 등 인프라 전반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막연히 AI 테마 전반에 투자하기보다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과정에서 투자하고 싶은 영역을 구분해 볼 필요도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KB자산운용은 ‘RISE AI 인프라 3총사’를 활용하면 AI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인 전력,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각각 투자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가장 먼저 부각되는 분
전기차로 전기를 충전만 하던 시대가 끝나고, 저장했던 전기를 다시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제주가 그 첫 실험 무대다.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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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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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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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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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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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1동 “훈훈한 설 명절 나눔 사업”추진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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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문대림 24% vs 오영훈 22%' 접전
KBS제주방송총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이 확인됐다.KBS제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거론되는 인물들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 24%, 오영훈 지사 22%로 문 의원이 2%p 앞섰으나 오차범위 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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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X에 주식·암호화폐 거래 기능 도입…금융 플랫폼 진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가 곧 사용자가 암호화폐와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15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니키타 비어 X 제품 총괄은 ‘스마트 캐시태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타임라인에서 티커 심볼을 클릭해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X가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X머니라는 자체 결제 시스템도 외부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머스크는 내부 테스트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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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예측 시장의 단기 투기 경향 우려스럽다"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X를 통해 예측 시장의 현 상태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지난해 그는 예측 시장이 일반 시장보다 '건전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의견을 다소 수정했다.부테린은 예측 시장이 단기 암호화폐 가격 베팅과 스포츠 도박처럼 도파민을 자극하는 요소에 집중되면서 사회적 정보 가치가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어마켓에서 수익을 올리려는 동기로 인해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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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놀고 남긴다..설 연휴 하동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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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의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남기는 ‘참여형 관광콘텐츠’ 이벤트를 운영한다.전통 한옥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설 연휴 하동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참판댁, 설맞이 ‘삼색 체험’으로 전통놀이·포토존·SNS 이벤트까지 한 번에 =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되는 설맞이 ‘삼색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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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달라도‘도·개·걸·윷·모’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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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대구남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설날맞이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돕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족 전문 기관이다.이번 행사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설 명절의 의미와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체험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다문화가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산을 앞둔 결혼이주여성과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함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