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예산읍은 오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예산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임시고추시장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고추시장은 본격적인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추를 공급하고 고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은 역전 장날과 예산 장날인 3·5·8·10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임시고추시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추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고추를
 충남 예산군 추사기념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실내에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암면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조선 후기 서화가이자 금석학의 대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혼과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시설과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특히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고요행객’은 1809년 요동으로 여행을 떠났던 청년 추사의 연행길을 소개하는 전시로 오는 9월 30일까지 기획전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부족 상황에 대응해 예산군 멜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꿀벌 대체 뒤영벌 화분매개기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멜론 공선회 23㏊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적인 꿀벌 개체수 감소로 수정 불량과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기존 꿀벌을 대신할 수 있는 뒤영벌 화분매개기술을 보급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예
 충남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서 지난 7월 14일에도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짜장면 나눔 행사는 신암면 소재 ‘부부옛날손짜장’이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행사로 올해는 ㈜하나농산과 ‘부부옛날손짜장’,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8개 마을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덕산면 가야수랏간에서 예산군수와 예산교육장을 비롯한 학교급식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산군 학교급식 관계자 힐링체험·간담회·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 식재료 활용 확대와 학교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와 예산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확대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 예산군은 여름 휴가철 농특산물 특판 행사로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액 15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어서오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휴가철 군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여름사과, 멜론, 참외, 복숭아, 버섯, 전통 장류, 사과즙 등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출하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밤 9시까지
김만식 기자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말과 대체휴일을 제외한 6일간 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
김만식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과를 비롯해 중앙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예산군,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비전홀에서 환경미화 및 수도검침 분야 현업사업장 근로자와 관리감독자 등 80여 명을 대
김만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전문가, 지역주민 등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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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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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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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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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5억대 금융사고…시행사·허위 분양자 공모 대출사기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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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통령 방탄 위한 대법원장 탄핵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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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범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범 재판을 지연하는 대법원장의 직무 유기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방위로 대여 공세를 퍼부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권이 또다시 대법원 겁박에 나섰다. 김건희 여사 재판 지연을 이유로 대법원장 탄핵에 법왜곡죄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 소리를 하려면 먼저 ‘이재명 재판 재개’부터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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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 퇴·액비 활용 제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맞손’
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12일 개최된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시켜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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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청년층 채용 2년새 65%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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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새 대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채용은 급감한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채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고용 시장의 ‘세대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163개 기업 가운데, 신규 채용 및 퇴직 인원을 공개한 132개 기업의 최근 3년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은 지난 2023년 126만2928명에서 2025년 125만9051명으로 3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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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대응 제주한돈산업 지속가능성 모색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중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한돈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