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3일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산학계 관계자 및 전문가 발표를 통해 회원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사로는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문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하는 사례"라고 비판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발언에 대해 "저급한 흑색선전"이라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의 주장을 "저급한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외부 비판에 앞서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시의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막판 변수가 되고 있다. 10일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전날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시장이 김 후보의 광주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신정훈 의원이 김 후보 지지에 나선 배경에는 강기정 시장의 가교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장철민 후보가 현직 이장우 대전시장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로 규정하며 정면 심판을 선언했다. 장 후보는 이 시장의 대표사업인 '0시 축제'를 예산 낭비로 지목해 즉각 폐지하고 그 재원을 시민들의 삶을 구하는 '긴급민생구조 3대 조치'에 투입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장 후보는 7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서민경제가 벼
35만8천77㎡ 부지에 최고 65층, 6천387세대 규모 대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허가부터 공사도급 계약·사업비 절감 방안까지 재건축 전반 토탈서비스 곽병영 대표이사 “조합원 이익 극대화·한강변 최고 랜드마크 재탄생 총력” 대한민국 대표 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CM을 수주, 정비사업에서도 기술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무영CM은 서울 한강벨트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
한일시멘트가 3년만에 실시한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공모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총 970억 원으로 증액 발행한다. 업황 부진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당초 계획보다 3배에 육박하는 수요를 이끌어내며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한일시멘트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2년물에 830억 원, 3년물에 930억 원 등 총 1,760억원의 수요를 모았다. 전체 경쟁률은 2.93대 1에 달한다. 특히 'A+'라는 우수한 신용등급을 바탕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자회사의 사업전략 및 시너지사업 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과 변동성으로 ▲머니무브 등에 대한 자본시장 대응 ▲시니어 사업 및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 고도화 ▲초고령사회 이슈인 ‘치매금융’ 추진 ▲그룹 시너지 핵심사업 등 농협금융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시장의 거짓말을 문제 삼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파산 직전의 재정 위기에 이어 전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거짓말을 당장 중단하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우 예비후보가 △SNS에 하위 20% 통보를 부인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점 △재정 위기를 정치 공세 및 가짜뉴스라 주장 △LH에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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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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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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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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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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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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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평균 경쟁률 6.72대 1 기록
올해 제1회 충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을 기록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17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9급 등 7개 직렬 158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했다.남자 응시자는 476명, 여자는 585명이다.교육행정 9급은 84명 모집에 695명이 응시해 8.2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산 9급은 2명 모집에 21명이 지원, 10.50대1의 최고 경쟁률을 찍었다.시험 장소는 6월9일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에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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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완충녹지 점용허가 특혜의혹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내 점용허가를 내줄 수 없는 부지에 허가를 내줬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청주시와 주민 A씨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토지주 B씨와 C씨가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 신청한 복대동 266-17번지와 266-10번지의 완충녹지 점용허가를 승인했다.해당 부지 중 한 곳은 기존 지목이 `전'이었으나 `대지'로 변경됐으며 점용허가 면적은 각각 30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의 핵심은 점용허가 가능 여부와 그 과정의 정당성이다.A씨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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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야시장 25~26일 포차존 운영
충북 청주시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오는 24~25일 포차존으로 운영한다.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 메인 행사장에서 운영한다.복고풍 포장마차를 주제로 기획해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육거리야시장사업단이 직접 운영하는 포차존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포차존이 육거리야시장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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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트센터 중투심사 또다시 제동
충북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북아트센터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2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재검토 결정이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이 난 후 심사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행안부는 인근 예술 관련 시설들과의 차별화, 경제성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객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는 올해 2차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초안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이 심사 결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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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 밭작물 농가 깊은시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요즘, 밭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필름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다. 묘 모종을 위한 비닐은 그런대로 수급 형편이 달리지 않고 있으나 참깨, 고추 같은 밭작물 두둑을 씌우기 위한 멀칭 비닐은 공급이 달리면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H농자재 마트에는 요즘 영농시기를 맞아 밭농사용 필름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이 농자재마트는 다행히 중동전쟁 이전 각종 농사용 필름을 충분히 확보해 놓은 덕에 비교적 농자재 공급에 어려움이 적은 편이다.하지만 고추와 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