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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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28일에도 메달을 추가하고 주요 종목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다.쿠라시에서는 모수민이 여자 78㎏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수민은 이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대10으로 패해 준우승했다.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했던 모수민은 8강에서 몽골 선수를 ‘할랄’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인도의 핀키 발하라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적극적으로 공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두 번째 현장 모니터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말 1차 모니터링에 이어 9월에 두 번째 현장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안정적 생육을 확인했다.2차 현장 조사는 모니터링 수행기관인 ㈜한국생태연구원과 잠수 전문업체가 참여해 굴의 성장상태를 점검했다. 시도 현장을 찾아 입식된 3배체 굴이 매
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 1일부터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50+ 액티브 라이프’어르신 스포츠강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50+ 액티브 라이프’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라인댄스와 아쿠아로빅을 배우며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라인댄스 7개반 20명, 아쿠아로빅 4개반 80명으로 약 500명 규모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개강 첫 주에는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과 기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인 22일 사격과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종목은 사격이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본선에서 633.2점으로 3위에 올라 결선에 진출한 한국은 결선 중반까지 일본에 밀리며 3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탈락 위기에서 반효진이 10.3점, 박하준이 10.9점을 쏘며 마지막 한 발로 일본을 0.4점 차로 제쳤다. 한국은 50
    충남 서산시는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공정률 65%를 돌파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총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온 결과, 골조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오는 12월 중 공영주차장이 우선 개방돼 시민과 인근 상인의 주차 불편
충북 제천시가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의 막바지 공정 점검에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봉양읍 삼거리 일원 구 삼선폐교 부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기간 방치된 폐교 부지를 귀농·귀촌인의 정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약 50㎡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입주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전용 텃밭 등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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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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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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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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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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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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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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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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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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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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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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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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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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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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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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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