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동남권 기반의 기술개발 협력 시너지를 끌어내고,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울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8년 초광역프로젝트’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래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동남권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술수요조사 대상 분야는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피지컬 AI 기반 모빌리티 부품·제조 등 2대 주력 산업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분야의 ‘극한환경용 선박부품’
14시간전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교내 창의관 1층 101호에서 울산지역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갔다.교육 과정은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제주시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오는 9월 11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수요조사는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위한 연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던 조사를
산청군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올해에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수요조사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침 개정으로 연 1회로 통합해 추진한다.이에 따라 농가는 2027년 한 해 동안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1일까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오는 16일 충주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역량 향상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 구직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AI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 주제로 선정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2026년 하반기 취업시장 동향과 구직 전략 △다양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의 현장 적응과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산업 일잘러 성장 워크숍’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워크숍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신입 실무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한 문화예술 분야 신입 실무자 맞춤형 교육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1~2년 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고·협업·프로젝트 관리·AI 활용 등 핵심 업무를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하반기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기술원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품·포장환경성 및 생활소음 분야의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국가표준 개발·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이와관련,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조사내용은 제품환경성, 포장환경성, 생활소음 분야 등 국가표준 신규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요조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19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후원 연계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4시간전
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4년 더… 지역경제 기여 약속
5시간전
경기 수원특례시의 세입과 세출, 기금 등 공공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기존 시금고 운영기관이 다시 선택되면서 업무의 연속성은 확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7시간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