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와 육아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일’입니다.”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포항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성인부와 청소
제37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작으로 손정수 문학평론가의 “소설, 밤의 학교”가 선정됐다. 사)김환태문학기념사업회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추천한 전년도 발간 비평집 6편 가운데 선정된 올해의 수상작 “소설, 밤의 학교”는 오늘의 한국문학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한 비평가의 오랜 작업을 집약한 평론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소설,
대구 중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선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15일까지 ‘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9개 시제품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문은 공모전 최종 심사에 주민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문경시가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을 시청사에 기념식수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선정됐다. 전북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올해 출품작을 심사해 전통·현대·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통부문 공국희 작가의 '지장 1
부산시가 자원순환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사업이 '2026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부산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ESG 센터가 올해 전 세계에서 출품된 700여 건의 사업 가운데 최종 수상작에 포함됐다.그린애플환경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 비영리 환경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성 분야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제 환경상이다.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서울 2026에서 '제미나이야, 제목만으로 기대되고 줄서게 만드는 강연 제목 지어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은 기업 마케터, 홍보, 미디어 종사자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해 칸라이언즈의 주요 수상작 등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이다.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가 주류 품평회 ‘2026 IWSC’에서 총 6개의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IWSC는 1969년 설립된 국제 주류 품평회로, 매년 90여 개국에서 출품된 와인과 증류주 등을 대상으로 품질 평가를 진행한다. 마스터 디스틸러, 소믈리에, 주류 전문 바이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제품을 평가하며, 골드 메달 수상 제품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협회 대강당에서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회와 국립목포대학교,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의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건설현장의 품질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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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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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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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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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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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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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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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기금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 67건, 처리요구 172건, 건의 124건으로 총 363건의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행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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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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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으며,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진화대 사무실, 영주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영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명절 연휴 비상근무 및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사건·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CCTV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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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소방서·군부대 격려 방문
문경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소방서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도 휴일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과 군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군부대를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서정식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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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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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 우리가 직접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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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변에서 열린 '제18회 보성전어축제' 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전어잡기 체험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안전하게 마련된 체험장에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직접 잡은 전어를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또한, 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해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전어를 숯불 화로에 바로 구워 먹으며 가을 전어의 고소한 맛과 축제의 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