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을 운영하고 네팔에 아동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3차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 도의 글로벌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는 2028년까지 ‘글로벌 가치 실현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여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ODA 혁신, 미래 성장동력 창출, 상생·협력의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과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 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풍력업계가 해상풍력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초지자체 인허가 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중앙정부 또는 광역지자체로의 권한 이양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초지자체가 보유한 일부 인허가 권한이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협회는 해상풍력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핵심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단위 인허가 구조로 인해 사업 안정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새 비전을 발표했다.HDC그룹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정몽규 회장과 주요 경영진,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규 슬로건과 CI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범현대가 인사를 비롯해 정·재계와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그룹은 건설 중심 이미지를 넘어 종합 가치 창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HDC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을 라이프, AI, 에너지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충남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목표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를 동시에 추진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기획경제국의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아산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또한 공무원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안 시장은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시의 핵심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된 밀양시 3대 핵심 현안은 ▲밀양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불 위기경보 ‘경계’ 충북도, 총력 대응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불 발생 시 단계별 체계를 기반으로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한다.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문화재단, 대전도시철도 57면 시(詩)로 채워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 콘텐츠가 게시된다.이는 지난해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게시 장소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의 승강장 PDP 광고 총 57면이다.대전을 대표하는 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가치와 정서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특히 시화 하단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이동 중인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읽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차 출발 전까지 어디서든 예매 가능
한국철도공사가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사이버대, 생활체육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주관 ‘2026년 생활체육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재활 서비스 제공에 대학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해당 공모 사업은 장애인이 쉽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생활체육 저변 확대,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이라는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2024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튤립·벚꽃 만발한 순천만국가정원…탐방객들, 추억만들기 '분주'
2시간전
3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울긋불긋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순천만국가정원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등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부모 손을 잡고 정원을 찾은 아이들은 잔디밭을 달리고, 단체 관광에 나선 일행은 튤립과 벚꽃 등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 만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