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내년 대학 입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하는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에 필요한 진료과목과 의사 수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3일 제주도 안전건강실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양 의원은 “제주에 필요한 필수과목이 무엇이고, 그 과목에 의사 몇 명이 필요한지에 대한 조사나 분석, 논의가 돼 있느냐”고 묻자,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
2시간전
홍천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농특산물이 지역 기업의 손을 거쳐 다양한 상품으로 탄생해 서울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홍천군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2026년 건강한 선택, 홍천군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최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번 상품전에는 홍천지역 식품 제조업체 13개 기업이 참여해 홍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자연·가공식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산삼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지연의 최대 걸림돌인 보상 절차를 병렬화하고 임시 인력을 대폭 투입한다.강남의 LH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청년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주택공급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단 구상도 밝혔다.이성훈 LH 사장은 6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LH 경영 관리의 핵심이자 최우선 과제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주택 공급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이 사장은 최근 몇 년간 착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학 연구실이 미래 과학인재의 배움터로… 강원대, 지역 청소년 연구 체험
2시간전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자연기술센터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릉캠퍼스 생명과학1호관 공동실험실과 스마트팜에서 ‘지역 청소년 연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개방해 식물생명과학과 친환경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춘천 유봉여자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살인적 무더위에… 포항철강업체 ‘폭염과의 전쟁’
한낮 기온이 39~4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 폭염에 포항철강업체들도 비상이 걸렸다.쇠를 녹이는 철강업 특성상 용광로 주변에는 항상 50도가 넘는 고열이 지속된다.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5분 만에 한약 짓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한의 의료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 60억원이 넘는 투자 유치에 성공, 한의약 산업의 입지를 넓혔다. 9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의 아들' 조엘진, 100m 10초07… 韓 육상 신기록 턱밑 질주
1시간전
‘육상의 고장’ 예천이 키운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이 한국 남자 100m의 새 역사를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나마디 조엘진은 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찍었다.현재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이 2017년 세운 10초07과 정확히 같은 기록이다. 이날은 초속 3.2m의 뒷바람이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100m 기록은 뒷바람이 초속 2.0m를 넘어설 경우 공인 대상에서 제외된다.기록표에는 한국 타이기록으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