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 에이텀이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디에스티의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에스티는 내연기관 제조업체로, 에이텀이 최대주주로서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채무보증은 IM뱅크로부터의 대출에 대한 것으로, 채무보증금액은 12억6000만원이다. 이는 에이텀의 자기자본 대비 10.39%에 해당한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이며, 이사회 결의는 1월 22일에 이루어졌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한
변압기·전자기기 제조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8% 증가했다.기간 기준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보면, 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각각 증가했다. 회사
충북 청주시는 이·통장 회장단 등을 상대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의 당위성과 현대화 구상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16일과 28일 두 차례 걸쳐 43개 읍면동 이·통장 회장단과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소속 86명을 대상으로 했다.시는 변압기 및 소방시설 노후화, 벽면 균열·누수, 석면 천장, 내진설계 미비 등 시외버스터미널의 구조·안전적 문제를 안고 있어 신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일부에서 제기하는 공영개발 또는 민관합동 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재정 여건과 사업 효율성 측면에서 어렵다고 입
LS그룹은 송전부터 변전, 배전까지 전력 인프라 전 분야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LS그룹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까지 수행하는 턴키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LS일렉트릭은 초고전압 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기술력을 앞세워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LS의 전력 인프라 기술은 정부 핵심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실현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LS는 제주에서 전남까지 HVDC 해저케이블 시공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북미와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익 4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 영업이익은 9.6% 증가한 수치다.4분기 실적 역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5208억 원, 영업이익은 1302억 원, 순이익은 795억 원으로 집계됐다.회사는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중심의 글로
거창군은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과 총 38억8000만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 나
대신증권이 효성중공업에 대해 북미·유럽·호주 등에서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거창군이 지난달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 ㈜테크윈과 총 38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테크원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8월까지 거창승강기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한다.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 담당하는 기업이다. 2024년 한국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설 앞두고 민·관·경 합동 순찰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의회 군공항 이전반대특위, '국가전략사업 추진·범정부TF 구성' 규탄 결의
2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2시간전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