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총출동해 차세대 기술과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9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LS MnM·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들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LS일렉트릭은 45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6개 테마를 중심으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받으며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전선·LS일렉트릭·LS MnM 등 주
LS그룹 계열사들이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집결해 소재부터 설루션까지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LS MnM·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406㎡, 45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에너지저장장치 ▲직류 설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등 6개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2일 LS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수치로,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실적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사업 호조가 크게 작용했다.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이 확대되면서 초고압 케이블, 해저 케이블, 변압기, 배전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쌓은 성장 기반을 토대로 핵심 광물 분야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LS그룹은 기존 전력 인프라 사업 외에 전구체·황산니켈 등 2차전지 소재와 희토류 영구자석을 신성장 축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현재 그룹은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과 LS MnM은 새만금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각각 배터리 소재 공장을 건설해 K-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LS전선은 전기차,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희토류 영
LS그룹이 국가 핵심 산업의 소재 자립을 위해 희토류와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국내 기술과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국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K-소재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6일 LS그룹에 따르면, 희토류 사업은 산화물 확보에서 금속화, 자석 제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희토류는 반도체, 전자제품, 배터리, 첨단 무기 등에 필수적인 자석 소재로,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한 전략 과제로 떠오르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그룹은 12일 주요 계열사 12곳의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 45조7,223억 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이번 실적은 전력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요 계열사의 성장세가 크게 기여했다. 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인
LS ELECTRIC, LS MnM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7개 기업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 총출동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LS MnM·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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