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진 2일 예천의 여름 피서지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부터 숲과 강을 품은 휴양지, 생태·문화 체험시설까지 다양한 피서 콘텐츠가 한곳에 모이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라는 평가가
23시간전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4,746명을 기록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서 명소이자 시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낙동강 유역의 가뭄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5일 오전 밀양댐과 운문댐 가뭄 대응 현장을 찾았다.금 차관의 이번 현장 점검은 남부지역의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에 대한 주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각 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달 2일자로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밀양댐으로 우선 발길을 돌린 금 차관은 하천유지용수 및 농업용수 감량 등 그간 밀양댐의 가뭄 대응 상황을 체크하고, 관계기관 등과 하
노산시조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11회 수상자로 한분옥 시조시인의 ‘길을 묻지 않는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운문댐 물을 보며 몇 굽이나 돌았던가/ 산턱의 밭 한 뙈기 작약꽃을 만났더라/ 주인은 선잠에 들어 뻐꾸기만 울던 날// 멀어진 발길 끝에 저 꽃 저리 피워 놓고/ 골바람 몸이 달아 꽃 이랑에 숨었더라/ 오월도 숨 막힌 한때 쉰밥 한술 뜨는 사이// 어디서 별이 뜨나, 저들끼리 흔들릴 뿐/ 낮달도 길을 잃은 그쯤에 걸터앉아/ 꽃 속에 숨겨둔 대답 길을 묻지 않는다’ -시 ‘길을 묻지 않는다’
함양군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인 상림공원 경관단지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경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상림경관단지는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현재 버들마편초와 빅베고니아, 숙근샐비어,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절정을 이루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상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과 방문이 집중되는 공항, KTX, 지하철 등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스포츠경기장, 전국 주요 리조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홍보부스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8.7.~8.8. 양일간 운영한다.보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대응하기 위해 시화산업단지에서 AI·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산업단지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배 청장의 현장 방문은 자체 개발 AI 프로그램으로 점검대상 산업단지를 선별하고, 첨단감시장비로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분석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배연진 청장은 "첨단 측정장비와 AI를 활용해 산업단지의 오염도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해 여름철 고농도 오존을 줄여
K팝과 K푸드에 이어 이번에는 '명상'이 세계인의 발길을 강원도 산골로 이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명상 전문 시설로 꼽히는 이곳은 최근 '템플스테이'와 '바캉스'를 결합한 신조어 '템캉스' 열풍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오대산·명상·마을의 앞 글자를 딴 '옴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018년 7월 문을 열어 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다.김 장관은 22일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용수 및 전력 인프라 구축 현황 및 적기 공급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정부와 삼정전자, SK하이닉스는 당초 계획 대비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앞당겨 5
양산시 황산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산공원 강변 일원 약 700평 규모의 단지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한여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양지바른 곳에서 햇살을 받아들여 성장하며 긍정과 희망,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황산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물금서부지하차도로 진입해 황산어선선착장 인근 공원주차장에 주차한 뒤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활짝 핀 해바라기 군락을 감상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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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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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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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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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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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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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여름철 환경관리 취약시기 다이옥신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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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환경관리 취약시기에 대비하여 관내 중·소형 다이옥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다이옥신 시료 채취, 측정 분석 등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자가측정 실시 여부, 대기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다이옥신은 주로 소각시설, 제철 및 제강시설, 알루미늄 제련시설 등에서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잔류성오염물질로, 환경 중 장기간 잔류하고, 생물에 축적될 수 있어 배출사업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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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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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력체는 지난해 주택금융공사 청년이사회*의 제안으로 부산지역 공공기관 간 청년직원 교류협력체가 구성된 데 이어, 올해는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로 확대됐다.* 젊은 직원의 자유로운 아이디어 발현 기회를 확대하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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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수요발굴지원단 협력기관으로, 동남권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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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티비즈와 함께 ‘수요발굴지원단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요발굴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티비즈가 5극 권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권역별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기술공급기관과 연계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술 발굴과 이전에 그치지 않고 후속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해 개방형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경남TP는 동남권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경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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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 41.3% 부정 54.7%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하락했다. 11일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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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마지막 추억은 서울에서…영주 아이들의 ‘꿈드림 졸업여행’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진학을 앞둔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1일 졸업 예정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타워를 찾아 ‘꿈드림 졸업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