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1일 제29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민수 상임위원을 초대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1970년생인 고 부위원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JTV 전주방송 보도국 기자와 방송위원회 사무처, 국무조정실 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등을 거쳐 국립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와 강원대 정책학과 교수를 지냈다.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산업활성화전문위원회 위원과 청렴옴부즈만 위원,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4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행사 준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민 시장은 20일 오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시설 공사 진행 상황과 행사 콘텐츠, 교통대책, 개막식 준비 등을 점검했다. 민 시장은 가장 먼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야외 화장실 내외부를 둘러보며 칸막이 설치와 물 공급 여부 등을 묻고
충북 음성소방서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사전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119상황실이 해당 세대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해 피난 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9안심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한 뒤 인적사항과 가입 유형,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유선전화 번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달성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수립·시행하고 있다. 최 군수는 13일 오전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일원을 방문해 농가 저수 현황 등을 확인했다. 최 군수는 이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가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를 개관했다.‘릴 아카이브’는 ‘릴’의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 등을 전시관으로 구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해당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각 섹터별로 담아냈다.특히 아카이브 내 디바이스 전시 및 소개 영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릴 브랜드의
충북 청주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2일 치안정감 4명,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중 청주 출신인 양영우 서울특별시경찰청 101경비단장과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이 치안감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양 경무관은 신흥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 경찰청 생활질서과장·범죄예방정책과장·경무담당관·복지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충북경찰청에서는 2023~2024년 청문감사인권담당관과 생활안전부장 등을 맡았다.오 경무관은 청석고를 나와 경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을 거치며 청년 관련 입법과 정책분야
부여군은 10일 민선 9기 간부회의 운영방식 개편에 따라 첫 현장점검 회의로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품질·안전관리 실태, 시설별 준공 및 개관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부여군은 10일 민선 9기 간부회의 운영방식 개편에 따라 첫 현장점검 회의로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품질·안전관리 실태, 시설별 준공 및 개관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
  충북 괴산오성중학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으로 괴산군에서 전액 지원받아 1학년생 19명과 인솔 지도교사 4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일본 역사·문화 체험, 첨단과학·생태 탐구, 창의적 문화 콘텐츠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통문화 중심지인 교토의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신사 등을 견학하고 오사카에서는 대표 유산인 오사카성과 우메다 공중정원 등을 방문했다. 아울러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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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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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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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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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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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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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6명 지원…당심 경쟁 예고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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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7남매 다둥이 엄마, 인구 교육 강사됐다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이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성거읍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구 비전을 공유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천안시 인구 변화 영상 시청과 시 인구 현황·정책 소개, 시민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꾸려진다.특히 천안에 거주하며 7남매를 키우는 김소정 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씨는 다둥이 가정의 실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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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충북본부·충북강원건설지사, 주민체감형 복지 사업 추진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충북강원건설지사는 청주시 남이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강화를 위해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에 적극 나섰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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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덕Wee센터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교원들의 자기 이해와 학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심리 성장연구소 대구서지부장 정금희 강사를 초빙하여 「그림책으로 들여다보는 아이 마음, 선생님 마음」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예술치료적 접근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학생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치료적 접근을 통해 교원들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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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행(同-行)’ 추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공직자 중심의 획일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아름다운 동-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아우르는 하동의 지역적 특성과 소규모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무연수, 청렴 토크, 현장 방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학교·업체로 찾아가는 ’청렴 파트너‘ 교육▲대상별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