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난다.22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신보는 리센느가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표한 데 이어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실물 앨범 기준으로는 지난해 공개된 미니 3집 ‘립밤’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다.리센느는 그동안 독특한 향기 콘셉트를 음악
가을을 맞은 정선군 곳곳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축제가 막을 올리고,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가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정선군은 지난 18일 남면 민둥산운동장에서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막식을 열고 오는 11월 8일까지 52일간 축제를 이어간다.민둥산은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을 따라 펼쳐진 억새평원과 정상 부근의 독특한 돌리네가 어우러져 가을철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햇빛과 바람에 따라 은빛 억새의 빛깔이 달라지고, 돌리네에 주변 능선과 하늘이 비치면서 민둥산만의 가을 풍경을
충남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대수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계룡대수석연합회 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계룡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전국 각지를 누비며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수석을 찾아온 회원들의 열정과 깊은 안목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회원 30명이 참여해 총 70여 점의 다채로운 수석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산과 강, 사람과 동물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수석을 비롯해 독특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은 돌 하나에 담긴 자연의 모습과 오랜 세월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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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인천에는 꼭 한 번쯤 달려봐야 할 특별한 자전거길이 있다. 철새가 머무는 습지와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 장수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길과 풀 내음, 그 곁을 감싸는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인천만의 독특한 생태 자전거길을 만든다. 도심 속을 흐르는 물길을 따라 달리다
태백시가 관광자원 개발과 시민 건강 증진, 미래세대의 나눔 실천 등 지역 곳곳에서 주민 체감형 사업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기본구상안,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은 2026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비가 내릴 때 일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비와야폭포의 독특한 자연경관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나현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Easy Heaven’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회화 14점이 전시 중이다.작가는 경험 속에서 보고 느낀 장면들을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닌 감정이 투영된 이상적인 공간으로 화면에 옮기고 있다.공간은 고요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낯설고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숨어있다. 이는 익숙함과 낯섦이 동시에 느껴지는 독특한 감각을 만들어낸다.나현지 작가는 “쉬운 천국을 통해 휴식을 원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추
충북 단양의 주요 관광지가 초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정식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올가을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명소다.  길이 617m의 다리에서는 남한강과 주변 산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1972년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인근 이끼터널은 도로 양옆을 감싼 녹음과 이끼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사진 명소다.  9월에는 여름의 싱그러움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걷기 여행에 이어 짜릿한 체험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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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음식문화는 어떨까. 지역마다 독특한 색깔로 음식문화를 만들고 있지만 인천의 음식문화를 한마디로 모으기는 쉽지 않다. 짜장면, 쫄면, 냉면 등 인천에서 출발한 음식을 보면 양이 많아 배부르고, 빨리 먹을 수 있는, 흔히 말하는 ‘노동자 음식’이다. 인천항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아 노동자들이 몰리면서 맛보다는 양이 많은 생존을 위한 먹거리가 주류를 이뤘다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지금은 맛을 제대로 살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인천의 대표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인천의 국가유산와 음식문화를 다시 조명하면서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
테슬라가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을 완전히 제거한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도로에 본격적으로 투입하면서 차량 설계부터 자율주행 전략까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모터와 기존 차량과 다른 제동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테슬라가 독특한 기술 선택을 통해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테슬라 '사이버캡' 공개 운행 시작…일론 머스크식 자율주행 전략, 성공할까⦁ 테슬라, 희토류 없는 '사이버캡' 모터 공개…공급망 변화 기대는
서양화가 한진의 다섯 번째 개인전 ‘fluid & fixed’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 이호’에서 열리고 있다.작가는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여러 캔버스를 연결해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독특한 형태의 작품을 준비했다.한 작가는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그림들이 전시란 특별한 순간에 중첩되고 연결돼 유동적이면서도 견고한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전시 공간을 단순한 전시장으로 보지 않고 작품의 연장선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공간 안에서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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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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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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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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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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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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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출범 초부터 일부 의원 처신 논란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임기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와 공직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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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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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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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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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때 ‘통신 엇박자’ 줄인다…대구소방 실습교육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