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8일 광명시노동권익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광명시노동권익센터는 노동상담과 법률지원부터 노동인권교육, 지역 노동환경 조사와 정책연구까지 노동자의 권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철산로30번길 9에 자리한 이동노동자쉼터와 함께 있다.노동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노무사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적인 노동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법률 자문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노동자와 사업주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8일 화북공업단지 일대 제조업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및 ㈜팜스코 제주공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제주센터,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등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옥외 노동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노동자 밀집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문 캠페인을 진행했다.또, ㈜팜스코 제주공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에 반대하며 4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금융노조는 금융노동자 당사자와의 협의가 없는 일방적인 지방 이전은 금융산업의 특수성을 흔드는 동시에 노동자의 삶을 흔드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이다. 경찰은 참가 인원을 비공식으로 1만5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이번 집회에는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 지방은행, 신용보증
충북 음성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이는 2027년도 법정 최저임금보다 1930원 높고, 올해 음성군 생활임금 1만1841원보다 789원 인상된 금액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적용하면 263만9670원이다.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주거·교육·문화생활 등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마련된 제도다.적용 대상은 음성군과 군 산하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군비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소속 노동
“통합 방향을 먼저 결정한 뒤 노동조건을 사후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 통합안을 마련하는 과정부터 당사자인 노동자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순모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9월 통합안 마련 과정에서 노동조합과의 사전 협의를 요구하고 나섰다.고용과 근무지, 임금·복지 등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노동자와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무료 노동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법률상담실은 용산구 내 취약계층 노동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위촉 공인노무사가 노동관계 법률을 비롯해 임금, 근로계약, 해고, 고용, 산업재해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방문·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화상담은 평
한전KDN이 협력사 노동자의 현장 의견을 안전관리체계에 반영하고 합동점검을 정례화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하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노동자가 위험하다고 판단할 경우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작업 중지 요청권 등 기본에 충실한 안전 작업환경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전KDN은 지난 18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사옥에서 협력사 현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CEO 안심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오일환 바른손에프엠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충남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착한일터 인증사업을 실시해 4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착한일터는 영세기업 또는 소상공인 등 노동자 20인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초노동질서가 우수 사업장을 발굴·지원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해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착한일터 인증사업 신청을 받아 4대 기초노동질서 및 기타 노동환경 등 7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공인노무사의 현지 실사를 거쳐 맛가마식품, 제일특수, 한국노
시흥시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770원 인상된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3만9,670원 수준이다.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동정책 추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 임금’
충남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2일∼12월 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신청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간제근무나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방문형 교육이다.특히 하반기에는 교육 신청 학급이 상반기보다 증가하는 등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눈높이와 실제 경험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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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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