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교부금 개편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지 않을 경우, 지방 교육재정과 미래 교육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원·학부모·교육 시민사회 등 교육 단체와의 연대와 공동 대응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들은 “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 논의 과정 전반에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는 ‘2026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카네비모빌리티는 이번 전시회 공동 주관기관인 첨단민군산업협회의 회장사로도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민·군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카네비모빌리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간 융합 트렌드에 발맞춰 드론, 라이다, V2X 기반 산업용 통신, 친환경 전기선박 등 모빌리티 전
카카오뱅크 노조가 사측의 카카오AI·카카오X 인적분할 결정에 반발하며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영업일 연속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26일에는 본사를 찾아 공동교섭을 요구하는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나설 예정이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 및 카카오 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집회는 카카오가 지난 21일 회사를 카카오톡 사업회사 '카카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장관, 행정안전부 차관 및 민간위원 14명이 참석한 재정운용전략협의회 회의를 열고 미래대응 기금 추진 방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54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률제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 산식을 도입하는 개편안을 발표함과 동시에
시바이누 생태계 핵심 인물인 시토시 쿠사마와 칼 다이랴가 이달 안에 중대 발표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생태계 인사인 벳 쿠사마는 엑스를 통해 커뮤니티에 알림을 켜둘 것을 당부하며, 두 인물이 이달 내 중대 발표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다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발표될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시바이누 총괄 앰버서더인 시토시 쿠사마와 개발자 칼 다이랴 역시 현재까지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 직접 확인하지 않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지난 주 북한 핵 전력의 구체적 규모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핵무기가 50개 이상이면 자체 방어와 반격의 동시 수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선제 핵 공격을 받아 손실을 입어도 핵으로 보복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이라는 얘기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 등도 핵탄두 50개 보유 시점에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북한의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줄기차게 강조해온 미국의 대통령에게서 기밀사안으로 관리돼온 북한 핵무기 실체가
충북 음성군의회가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 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과 군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군의회는 18일 음성군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을 초청해 지역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의원들은 보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제도와 지원체계와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새로운 광복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향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통합 IT 보안 기업 SGA솔루션즈는 제로 트러스트 기반 통합 계정·인증·권한관리 솔루션 ‘SGA ZTA ICAM’이 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품질 기준을 충족한 만큼 ICAM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AI 환경이 AI 에이전트로 전환화되면서 사용자 계정뿐 아니라 서비스 계정, API 계정 등 비인간 계정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될수록 관리해야 할 디지털 계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동양생명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체결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이번 주식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공무원 2명, 공공 AI 실무역량 인증 ‘챔피언 그린’ 취득
울산 북구가 직원 AI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최근 소속 공무원 2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북구청 한동우 팀장·박초롱 주무관은 교육과 수행평가 과정을 통해 그린 등급을 획득하며 AI 실무 기획 능력을 인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폭염대응 시설 점검 완료
제주시는 아라·용담·이도지역에 조성된 쿨링포그, 그늘막, 스마트벤치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상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폐기물 재활용 업체 불시 지도·점검
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반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대상은 관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제적 안전 대비..제주시, 환경분야 근무자 안전용품 지급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공원 내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 완료
서귀포시는 칠십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 설문대공원에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실시한 총 27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팔 실종 9명, 헬기 수색도 안타까운 빈손… 추가 단서 확보 못해
2시간전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우리 정부가 민간 헬기를 투입해 두 차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나흘째에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정부는 30일 수색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넓힐 방침이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9일 소방청과 경찰청, 외교부 인원을 헬기에 태워 한국인들이 홍수 당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두 차례 살폈다. 전날까지 기상 악화와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본격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우리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현장 상공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