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이윤미 청렴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행동기준, 이해충돌 방지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
8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김순은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민경선 전북대학교 교수는 ‘유역환경청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의 유치 전략과 지원체계’, 박은령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정보분석과장은 ‘공공기관 유치 및 설치 관련 민원 데이터의 활용’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최연태 경남대학교 교수, 류은영 동아대학교 교수, 이광민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충북 진천군은 19일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승초등학교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한동희 진천경찰서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해 통학로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만승초등학교부터 광혜원중학교까지 이어지는 학생 통학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된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동선,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충남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공직자들이 알기 쉽게 OX 퀴즈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건전한 조직문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 위원회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 전부터 전문 변호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권익이 침해된 국민이 법원 소송보다 쉽고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행정적 권리구제 제도다.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경우 행정심판 청구 후 '행정심판 법'에 따라 국선대리인을 신청하면 법률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국선대리인을 지원받아 심판
지방의회의 방송장비를 관리하는 공무원이 감전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면 위험근무수당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청주지법 행정1부는 최근 A씨와 B씨가 지자체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충북지역 모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인 A씨와 B씨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위험수당 실태조사에서 부정수급자로 적발됐다.그러나 A씨 등은 자신들이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위험수당 지급기준에 부합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며 환수 조치에 불복, 지자체를 상대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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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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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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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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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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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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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 111조원 투입…28년 지나도 47조원 미회수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등을 위해 투입된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이 110조원을 넘어섰지만, 2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약 47조원이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기관별 공적자금 지원 및 회수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금융회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총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회수된 금액은 63조9882억원으로 회수율은 58%에 그쳤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미회수 규모는 4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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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맥, 아직 개발 포기 안 했다…관건은 '소프트 키보드'
애플이 추진해온 폴더블 맥이 개발 중단보다는 장기 과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자체보다 화면을 펼쳤을 때 기존 노트북 수준의 키보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이라는 분석이다.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접는 형태의 맥 또는 아이패드 기반 기기를 당장 출시할 단계는 아니지만, 폴더블 기기 개발 방향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최근에는 존 터너스 체제에서 우선순위가 높았던 폴더블 기기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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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규모 여주신공장에 가다
7일 서울역에서 버스를 타고 달려 도착한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이 곳에는 씰리침대의 아시아 최대 규모 공장이 새로 들어섰다. 기존 대비 생산면적이 약 2배나 확대된 1만 5,183㎡ 규모다. 원자재 검수부터 출고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공장에 들어서니 로비에는 씰리침대의 145주년 회사 역사 광고 포스터들이 전시돼 있다 계단을 통해 올라간 2층에서는 넓은 유리 창 너머로 1층에 설치된 탁 트인 공장이 한 눈에 보인다.모든 침대 제작 공정별 구역이 나눠진다. 공정별로 필요한 기계를 통한 작업과 숙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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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피해자, 더 이상 기다리게 해선 안 돼”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은 토지지원리츠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관련해 보증금 반환 절차와 서울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보호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사회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