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양재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개포3·4단지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대모지하차도’를 12일 23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방하는 것이다.신설된 대모지하차도는 연장 1,174m, 왕복 4차로 규모다. 양재대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을 지하로 통과하게 함으로써 기존 구룡지하차도와 일원지하차도를 바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양재대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서울의 주요 동서 간선도로로
대전시의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 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 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우선신호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풀셀프드라이빙이 벨기에 브뤼셀 도심의 좁은 도로와 복잡한 교차로를 대체로 안정적으로 주행했지만, 잘못된 차로 선택과 공항 진입 구간에서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했다.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브뤼셀에서 샤를루아 공항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주행 영상은 유럽 도로 환경에서 FSD의 현재 수준과 한계를 함께 보여줬다.이번 주행은 좁은 도로와 트램 선로, 공사 구간이 겹친 교차로 등 미국과 다른 유럽식 도로 환경에서 FSD가 어떻게 반응하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유예한다. 아울러,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356개소에 대한 단속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유예할 방침이다.다만,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및 다리·터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주한 외교단 차량들이 교통 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8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한 외교단 차량은 교통 법규를 총 4117건 위반해 과태료 2억4621만 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으로는 속도 위반이 2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갓길 및 버스 전용 차로 위반 998건, 신호 위반 439건, 끼어 들기 및 교차로 통행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및 군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유예 대상은 군내 설치된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전반이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접근성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장성교육, 교육 교류 공동연수 실시
안동교육지원청과 장성교육지원청이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나선다.양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 일원에서 교육장과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안동·장성교육지원청 교육 교류 공동연수’를 실시한다.이번 공동연수에서는 양 지역의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영호남 교육 교류 관련 기록물을 전시·공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위 국감, 한화에어로·유웨이 대표·조정식 등 23명 증인 채택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다음달 7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모두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교육, 학교폭력 심의위원 위촉식 개최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3명과 신규 교원 위원 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신규 위원 위촉식·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의 심의 운영 경험을 공유해 신규 위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등 학교폭력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자료 검토 방법과 핵심 쟁점 확인, 학생 및 보호자에게 질문할 때의 유의사항 등을 살펴봤다. 또한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기억 안 나면 누구에게 전화할지 알죠?”…최태원 건배사 화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양사 간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최 회장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 CEO에 대한 축하와 함께 한미 간 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밴 플리트 상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문대 경영동아리 인맥이 '정보카르텔'로…미공개 M&A 정보로 200억 챙겨
명문대 경영동아리와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의 이른바 "금융엘리트"들이 인수·합병 관련 미공개정보를 장기간 공유하며 2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