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경산시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마을 단위 밀착형 치매 예방 사업에 속도를 낸다.경산시는 지난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보건진료소 5개소(다문·박사·육동·대왕·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충북 청주 청원한우마실 영농조합법인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우족 1000㎏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푸드뱅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충기 청원하우마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포스코청암재단이 의료 취약지에서 장기간 헌신해온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을 ‘청암히어로즈’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신설한 ‘청암히어로즈’의 첫 번째 수상자로 김 원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청암히어로즈’는 사회 각지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재단에 따르면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 원장은 대도시 대신 인구 3만여 명 규모의 강원도 인제에서 25년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
대전시 유성구가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주택, 부속건물, 창고 등 노후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다만 지원한도를 초과
소비 트렌드 반영 제품 다변화 전략 주효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2일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 요거트’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청주성동신협은 12일 오송파크골프장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서 연규철 청주성동신협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간 화합과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파크골프 동우회가 창립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주성동신협 파크골프 동우회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성동신협 파크골프 초대 회장으로 정해윤 회장이 선임됐고, 부회장 김만규·정란수, 운영이사 이주성, 총무이사 이정희, 홍보이사 최정호, 경기이사 김영자, 임
일동후디스가 고양이 피부·피모 건강을 겨냥한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를 선보였다.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을 통해 신제품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리뉴얼한 것으로, 고양이 건강에 필요한 성분 구성을 강화했다. 오메가3 함량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100mg으로 늘렸으며, 타우린 130mg을 배합해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여기에 산양유와 프로바이오틱스, 테아닌을 비롯해 비오틴,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코엔자임Q10 등을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학부모, 리틀야구단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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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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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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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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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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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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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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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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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남고, 시스템은 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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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가 영화의 내면을 해체한 시대였다면, 1980년대는 그 해체 위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한 시대였다.‘뉴 할리우드’가 남긴 것은 단순한 예술적 유산이 아니었다. 그것은 산업적으로는 위험했고, 그러나 창조적으로는 너무나 강력했다. 할리우드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1980년대의 할리우드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감독의 자유는 유지하되, 시스템 안에 가둔다.”이 문장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이후 40년간 할리우드를 규정하는 원리가 된다.감독은 여전히 창작자이지만, 더 이상 무한한 자유를 가진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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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일본, 호주 등과 함께 한국도 이란과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또 다시 불만을 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