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관광용테마열차와 관련해 감사원공익감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관광용 태마열차는 문경시가 2022년 관광용테마열차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후 2025년 3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 납품받은 관광용테마열차는 4인승 객차 24대 배터리 차량 4대를 포함해 최대 48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왕 복12㎞ 하루 4회 운행키로 했다.그러나 2025년 3월 기념식 당일 일부 구간만 운행했고 나머지 구간은 열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운행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
정부가 농협중앙회 특별감사에서 중앙회장 선거 과정의 공금 유용 의혹을 확인하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감사에서는 선거 답례품 제공과 특혜성 대출·계약 등 농협 조직 전반의 비위 정황도 다수 드러났다.국무조정실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 등과 함께 구성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감사반은 지난 1월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감사 결과 강호동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중앙회장 선거
감사원은 26일 2025년 심사청구 주요 결정례를 공개하고 제도 인지도 제고 및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향후 반기별로 관련 동향과 사례를 정기 배포하겠다고 밝혔다.심사청구 제도는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해 권리나 이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감사원에 심사를 청구해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감사원은 심리 결과 청구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관계기관에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며 해당 기관은 이에 따라야 한다.이번에 공개된 조세분야 주요 심사결정례는 총 5건으로, 법인세·상속세·양도소득세·지방세 등 다양한 세
감사원에서 ‘조달청 정기감사 주요 감사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MAS의 의무구매제도로 인한 고가 조달‘ 문제를 지적하자 조달청이 자료를 내어 입장을 설명했다.조달청은 설명내용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110만개 이상의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품목의 가격이 시중에 비해 비싸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다수공급자계약 가격 관리 강화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락고 설명했다.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로 경쟁 체계 도입했다며 "지방정
감사원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가상자산 압수·압류물 분실 및 탈취 사건과 관련해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특히 검찰과 경찰, 과세당국에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 가상자산이 분실되거나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압수·압류물 관리체계의 적정성에 대한 전면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감사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가상자산 분실 사건 등을 계기로 압수·압류물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한 관리 실태를 중점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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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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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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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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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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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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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필문학관.제주, 31일부터 소장품전 ‘문인육필선’
손글씨가 점점 사라져 가는 가운데 한국문학사를 빛냈던 작가들의 육필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육필문학관.제주’는 봄을 맞아 31일부터 소장품전 ‘문인육필선’을 연다고 29일 밝혔다.2024년 2월 제주시 노형동 한라수목원 인근에 문을 연 육필문학관.제주는 지난해에도 전시회를 가져 호응을 얻은 바 있다.‘문인육필선’은 다음달 4일까지 무료관람이 진행되며 같은 달 6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전시 기간 육필문학관.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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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유괴 의심 사건 시 신속한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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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시 도련동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7일 각급 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제주도교육청은 유괴 및 가출, 실종 등 학생 안전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학부모들에게 요청했다.또 학생 상태에 따라 응급 조치 이후 반드시 학교에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하교 이후와 공휴일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연락할 도교육청 당직실 및 교육지원청 연락처도 안내했다.한편 제주도교육청은 경찰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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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에 소비심리 하락 특단의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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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 대비 4.2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을 기준으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체감 경기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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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예비후보 “전신주 지중화 최우선 과제로 추진”
김희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신주 지중화와 도로환경 전면 정비 사업 추진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일도2동 구도심 지역은 좁은 골목과 거미줄처럼 엉킨 전신주로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안전 위협과 만성적인 주차난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당선 시 전신주 지중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보행권 회복과 주차공간 확충, 도시 미관 극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중화 사업은 막대한 예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적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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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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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