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의 연간 당기순이익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키움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150억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
'워시 쇼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6% 이상 치솟으며 반납분을 상쇄한 가운데, 증권시장의 향후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국 주요 투자은행에서는 코스피의 강세장 시나리오는 7500포인트로까지 높여 잡고 있다. 지난 2일 '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에 신속하고
DB증권은 지난 5일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과 토큰증권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현재 DB증권은 다양한 유형의 실물 및 수익형 자산을 중심으로 STO 기초자산 발굴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IB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화,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까지 연계되는 상품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STO 상
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 50.2% 상승했는데 이번 실적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NH투자증권은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이에 올해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 레이저쎌의 안건준 대표이사가 주식을 39만3191주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2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안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에 레이저쎌의 주식을 198만4345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5.23%에 해당한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1월 9일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535원이었다.레이저쎌의 주가는 2월 9일 장마감 기준 3280원으로, 전일 대비 29.90%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레이저쎌은 2024년 12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