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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12일 ‘2026년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민대표, 협력업체, 인권 전문가 등 외부 인사 3명과 내부 인사 3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췄다. 회의에서는 인권경영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공단 인권침해 구제절차 및 공단 운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인권 리스크에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했다. 공단은 위원들의 제언을 경영 현장에 즉각 반영해 임직원과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인권보호
  충북 증평군은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자를 첫 공개 모집한다. 이달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모집 인원은 3명이다. 미술·문학·음악·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2~3명으로 구성된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입주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면 된다. 다른 레지던시 지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재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결정 △2026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2개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안건은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신청인은 총 3명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막힌 배수로를 복구하는 작업을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에 포함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의원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통과시켰다.개정안은 현행법상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로 한정됐던 공휴일 적용 대상을 모든 국경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헌법 제정과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도 다시 공휴일 지위를 갖게 됐다. 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올해 제헌절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다.제헌절은 19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순천시가「RE100 반도체 국가산단」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역 공립초등학교 학생의 학급 배정을 마쳤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3명으로 줄어들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0일 2026학년도 초등학생 6만726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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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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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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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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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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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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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대만은 중국 대륙에 가까이 붙어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떠 있다는 표현은 좀 어색해 보인다. 흔히 양안이라 불리는 중국 푸젠성과 타이완 본섬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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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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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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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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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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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사회뉴스] 연휴 앞 회색 하늘과 무너진 신뢰…안전의 ‘절차’가 시험대에 선 하루
2월 13일 사회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일상 안전’의 균열이 한꺼번에 드러난 하루였다. 정책과 제도는 늘 ‘평시’를 기준으로 설계되지만, 사고와 불신은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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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전두환 내걸고 '공화당'으로 간판을 바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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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