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권 교환을 실시한다.1인당 하루 신권 교환한도는 5만원권과 1만원권 각 100만원, 5000원권 50만원, 1000원권 20만원이다.신권 교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손상 화폐.주화 교환업무는 이 기간 중 일시 중단된다.
경북도 내 지자체마다 발행 중인 지역 화폐·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구매 한도 등을 유지·강화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각 지자체들은 상품권 확대 발행이 고물가·고금리로 위축
10시간전
한국조폐공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세계화폐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주화산업의 최신 동향을 벤치마킹했다.197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화폐박람회는 중앙은행과 조폐기관을 비롯한 귀금속 정·제련, 기계 설비, 금융 및 유통사 등 전 세계 50개국,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화폐 문화산업 박람회다.박람회 현장에는 역사적 희귀 주화부터 애니메이션·캐릭터를 활용한 기념주화, 수집성과 문화적 가치를 결합한 예술형 주화까지 다양한 주화가 전시됐다.예술형 주화는 액면금액이 표시된 법정주화지만 일반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본질적으로 의미론에 가깝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통화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은 투자 전략 뉴스레터를 통해 연준이 자산 가격을 "완만하게 끌어올리는 수준의 점진적 인플레이션 정책"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일부가 기대하는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나 '대량 화폐 인쇄' 국면은 아니라는 설명이다.알든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가 은행 자산이나
인도 중앙은행이 BRICS 회원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연결해 무역과 관광 결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2026년 인도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제안이 인도 정부와 BRICS 파트너들 승인을 받는다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CBDC 협력을 공식 논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
중국이 주도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 화폐 플랫폼 엠브릿지 거래 규모가 5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mBridge는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으로, 2022년 파일럿 단계 이후 현재까지 4000건 이상 크로스보더 거래를 처리했다. 이중 디지털 위안화가 전체 거래 95%를 차지했다.중국 인민은행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자 위안화는 34억 건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그 규모는 약 16조7000억위안에 달한다. 이
미국 지역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대규모로 잠식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JP모건은 위기론에 동의하지 않았다.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금도 중앙은행 화폐, 기관화된 자금 등 여러 계층 화폐가 존재하고 있다”며, “예금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은 서로 다른 용도를 갖는 보완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은행업계는 이전부터 스테이블코인을 ‘이자 지급 기능을 가진 경쟁자’로 간주하고, 관련 입법에서 규제 강화를 반복 요구해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금, 은 매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단기 가격 변동보다 미국 부채 리스크가 더 큰 문제라며, 38조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가 부채와 사회보장제도·메디케어 등 장기 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250조달러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요사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정치권, 대형 금융기관의 정책 실패가 신뢰를 붕괴시키고 있다며, 기존 화폐 시스템과 중앙은행에 대한
비트코인 선물이 과매도 상태인 반면, 금과 은은 과열 상태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2025년 개인 투자자들이 '화폐 가치 하락 방어' 차원에서 비트코인과 금 상장지수펀드를 함께 매수했지만, 지난해 8월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이 둔화되며 자금이 금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금 ETF 유입은 연말까지 600억달러에 도달했고, 은 ETF도 늘어나며 비트코인에서 귀금속으로의 자금 회전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기관 투
1주전
지갑 속 돈 말고, 마음에 남은 화폐들화폐를 수집하다 보면 주된 컬렉션이 아님에도 욕심에 손이 가는 경우가 있다.필자는 한반도에서 발행된 유가증권을 주로 수집하지만, 우리나라 기념메달이나 외국 화폐, 『조선은행 25년사』 같은 책 등 유가증권이 아닌 물건들도 자연스럽게 곁에 쌓인다.유가증권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화폐처럼 가치를 지닌 것들이 있다.우표, 수입인지, 버스표, 상품권, 기념주화가 바로 그런 존재다.수집품을 들여다보면 인천과 관계된 물건들이 유독 눈에 띈다.오늘은 그 친구들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 신기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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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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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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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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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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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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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11일 안동 임청각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정부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방향을 비판하고 나섰다. 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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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지난해 영업손실 72억7824만1684원… 전년 대비 107.7% 감소
방송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72억7824만1684원과 당기순손실 71억1379만7933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억8968만4319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0.3% 줄었다. 영업손실은 107.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드라마 제작 편수 감소 및 제작 수익성 저하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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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내 손으로' 동대문문화재단, 자원활동가 '별동별 1기' 모집!
동대문문화재단은 재단의 문화사업 현장을 함께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 자원활동가 〈별동별 1기〉를 오는 2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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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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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에 이어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진됐다.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판명이 났다.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만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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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속 '연체율 0%' 달성...울릉농협, 자산건전성 전국 최상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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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농협이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증명하며 강소 농협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울릉농협은 지난 6일 진행된 정기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