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포항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31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과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국책사업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끌기 위한 행보로, 박 시장은 포항의 핵심 현안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지역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태백시가 폐광 이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광역 협력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핵심은 청정메탄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이다. 여기에 도로 안전과 전통시장, 재해예방시설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까지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상호 태백시장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논의 테이블에는 청정메탄올 사업의 조기 안착을 비롯
문경시는 18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문경시 주요 간부들이 현장방문에 함께 참여하여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논의했다.먼저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문경타워의 담당부서장들이 사업 현장에서 진행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며 현안 상황을 공유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차후 그려나갈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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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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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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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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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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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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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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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유아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인형극 ‘신나는 주문! 요요~ 붙어라!’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주인공 ‘호야’를 구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스마트 마왕’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경남도는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73개 기관, 9,877명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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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마약근절 거리 캠페인’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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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는 9월 1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일원에서 ‘마약근절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의 위험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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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경주시 황오동과 중부동이 하나로 통합된 지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황오동 1주년 맞이 마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오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합 1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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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플로리다 보호 습지, 미세 플라스틱 오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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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 전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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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아이를 간절히 소망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정책으로 “경제적 이유로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대구에서만큼은 절대로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방침에 따라 마련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다.이번 정책의 핵심은 기존 출산당 25회로 제한돼 있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한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대구시는 아이를 맞아들이기 위해 고통과 부담을 견뎌온 난임부부의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