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끈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유럽에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앞세워 시장 회복을 노리고 있다.3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7월 미국에서 모두 16만5284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달보다 5.0%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8만9427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증가했다. 기아 판매량은 7만
현대차증권의 최대주주 현대자동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9.94%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인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의 주식 취득으로 인한 것이다.현대자동차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69만473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2일 대비 1만417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9.94%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469만473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2일 대비 1만4173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14일 법정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망향의동산에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그동안 천안시와 충남도는
기장군이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기장군에 따르면 14일 군 소속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명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과장이 맡아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산업안전 감독 방향,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기장군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