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5일 6·25 전쟁일을 맞아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당선인은 지난 16일부터 권역별로 진행 중인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통해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을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추진하겠고 강조하고 있다. 이 운동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는 △태극기를 가장 잘 다는 충남 △노인과 보훈가족을 가장 잘 모시는 충남 △아이들에게 충청정신을 가르치기 위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등
지난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여건이 되는 대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천명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취임 전이기에 앞으로의 시정 운영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출발점만큼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좋은 첫걸음이다.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과 소통에 있다. 특히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을 찾아 임기 첫 현장 점검을 가졌다. 박 지사는 1일 오전 ‘1호 결재’ 서명식 직후 예산군 삽교읍 성리1배수장 일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매년 도내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남부 지역에서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사전 대비책 점검을 위해 ‘취임선서’ 전 긴급하게 일정을 잡았다. 박 지사는 지난달 23일 공주·부여·청양 타운홀 미팅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취임 전이라도 직접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수해 예방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지사가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TS는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혁신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워크숍에서 벗어나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외부전문가의 공학적인 관점을 접목, 혁신적인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1부 타운홀 미팅에서는 임직원, 노동조합이 참여해 운수회사 안전 지도 등 현장직원의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서부발전이 두 달간 이어온 전국 사업소 순회 소통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안전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구미·군산·여수·김포 등 전국 사업소를 돌며 진행한 ‘CEO 타운홀 미팅 2.0’을 최근 마무리했다. 마지막 일정은 10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됐다.올해 프로그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3일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부여·청양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LG화학이 2035년까지 R&D에 15조를 투자해 AI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지난 22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LG화학은 기존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기술 경쟁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고부가 사업 비중을
충남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난 22일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과 지역 전략 과제 선정을 위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당진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진시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는 첫 자리라며 17만 당진시민 모두를 모시는 ‘통합의 시장’으로서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LG화학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이를 위해 LG화학은 2035년까지 연구개발에 15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타운홀 미팅을 갖고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고성장 산업 중심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포드·링컨의 일부 차종에서 주행 중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가지만, 실제 수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3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1~2022년식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모델의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앞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예기치 않게 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결함 원인은 프리텐셔너 내부 화약이 고온 환경에 지속 노출될 경우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주행 중 갑자기 안전벨트가 강하게 당겨져 탑승자가 다치
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
대구 북구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취임식은 구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북구의 출발을 알리고,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
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1호 결재로 「북구 혁신 100일 추진단」 가동을 공식화하고, 공약·현안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 이번 1호 결재는 지난 6월 30일 공식 활동을 마친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공약 사항을 신속히 행정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