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군청 대강당에서 재봉봉사단 패션홍이 직접 제작한 신생아용품 키트 ‘무럭무럭 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 군내 임산부들과 재봉봉사단 패션홍 단원, 복지정책과 담당 공무원,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무럭무럭 꾸러미’는 지난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두 달 동안 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패션홍 봉사단원 20명이 정성껏 재단하고 재봉해 만든 신생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의 제2a상 임상시험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시험의 정식 명칭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 투여 시의 안전성 및 탐색적인 유효성 평가를 위한, 단회 투여, 단계적 용량증량 및 적정용량 탐색, 제1/2a상 임상시험'으로, 국내 임상 제1/
인천광역시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쪽방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생수 및 물품 지원, 현장 순찰 등 보호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7월 27일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관내 쪽방 주민 200여 세대에 생수 2,300여 병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 위주인 쪽방 주민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또,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단체 등이 쪽방상담소에 기부한 어르신 키트, 폭염·감염 대응 키트, 영양제, 식료품,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장애인 가구 등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삼계탕 조리 키트’를 전달했
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0일 ‘폭염극복 키
한전KDN 충북사업처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멀티탭 50개, 가정용 소화기 50개, 1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목재문화진흥회가 장애인 이용 기관에 국산목재 DIY 키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이를 위해 오는 8월21일까지 수혜기관을 모집하고 있다.해당 키트는 ‘생활 속 목재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8월 10일부터 말라리아 발생 고위험군에 말라리아 예방 실천키트를 지원하는 ‘모기 물리지 않을 고양’사업을 추진한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 즉석 삼계탕 등 11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쿨
◇ 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개최 고양문화재단이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예술주간 '누리'는 시민이 예술을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고 예술인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공연·전통 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서 밤새 물폭탄… 전 시민 긴급대피 요청
1시간전
17일 새벽 경남 거제에 한 시간 동안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월류 위험까지 커졌다. 거제시는 전 시민에게 안전지역으로 긴급 대피할 것을 요청했고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거제의 최근 1시간 강수량은 111.6㎜를 기록했다. 부산 가덕도에도 같은 시간 101.0㎜가 쏟아지는 등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됐다.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면서 거제시는 오전 2시10분께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정에게 잡히면 감옥행”…아이들이 직접 뛴 독립운동 체험
7시간전
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마토로 물들고, 물놀이로 식히고…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성황'
강원 횡성군 둔내면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며 한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토마토로 물들GO! 물놀이로 식히GO!’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청정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물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피서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올해 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키링 만들기와 토마토 탕후루 만들기, 어린이 매직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복의 하늘에 미래를 띄우다…화천 붕어섬, 드론으로 물들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화천군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물들었다. 15일 열린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에서는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복절을 기념해 하늘에 펼쳐진 대형 현수막은 축제의 의미를 더하며 붕어섬의 여름 풍경을 특별하게 장식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이석원 도재향군인회장, 김덕희 군재향군인회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군의장과 군의원,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민연홍 농협화천군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빨간 사과 아니네…군위 ‘골든볼 사과’ 전국 이마트 진출
8시간전
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