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
충남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당신의 봄날·기억 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과 연계해 사진 촬영,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 김정
충북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충북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대면 행사는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된다.이 챌린지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걸음 수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올해부터 건설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특히 ‘치매 간병비’ 보장 항목을 이달부터 새롭게 개시해 고령 근로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제회는 올해부터 단체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체보험은 보험 가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된다. 퇴직공제 적립일수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는 11~12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해마다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충남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돕기 위해 올해 35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례관리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며 인지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민.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표로 주거개선, 김장김치 지원, 교통약자이동지원, 응급안심서비스, 밑반찬서비스, 구강위생관리, 푸드뱅크지원 등 외부 자원 연계를 200건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군내 사업장 15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배회하는 치매 의심 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고 임시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홍보물 비치와 안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이번에 지정된 가맹점은 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의 15개소로 이로써 진천군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50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가맹점 현황으로는 △진천읍(가위든여자, 깜씨헤어샵,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꾸며져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환자가 아닌 65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에 포함된 독거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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